계단에서의 추락사고

<사례>
막 걸음마를 시작한 13개월된 민수는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 호기심이 많은 민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했고 종종 현관문이 열려 있으면 아파트 복도에 나가 돌아다니곤 해서 민수엄마는 민수의 안전을 생각해서 평소에 현관문을 꼭 닫고 생활했었다. 그러던 어느 무더운 여름날 민수 엄마는 민수가 낮잠을 잔 사이에 아파트 현관문을 열어 놓고 책을 읽다가 그만 잠이 들었다.그렇게 곤히 자던 중 민수 엄마는 자지러지는 아이 울음 소리를 듣고 잠이 깨었다. 화들작 놀란 민수 엄마는 빨리 일어나 민수가 자고 있던 방에 가보았으나 민수는 그곳에 없고 민수의 울음소리는 딴 곳에서 나고 있었다. 민수 엄마는 빨리 현관문을 나와보니 민수는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서 쓰러져서 울고 있었다. 민수엄마는 놀라서 민수를 달래며 안정시키고 가까운 소아과에 데리고 갔다. 다행히 민수의 상태는 코와 손바닥 그리고 무릎부위의 작은 찰과상 뿐이었다. 민수는 상처 치료를 받고 집에 왔다. 그 사건이 있은 뒤 민수 엄마는 아무리 더워도 현관문을 꼭 닫고 생활했다고 한다.

< 안전수칙 >
. 낙상사고는 영아가 뒤집기 시작한 이후부터 흔한 사고로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에 일어 수 있으므로 영아가 항상 보호자 시야에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 아파트의 경우 현관문을 나가면 바로 계단이 있기 때문에 영아가 계단을 오르다가 낙상을 하기가 쉽다. 그러므로 부모는 현관문을 닫아놓거나 현관문 앞에 영아가 나갈 수 없게 보호 난간을 설치 하도록 한다.
. 영아가 낮잠을 자더라도 보호자는 영아의 곁을 떠나지 말고 영아 곁에서 영아와 함께 있도록 한다.
. 영아가 걷다가 넘어져도 상처 예방을 위해 무릎보호대와 같은 안전 기구를 착용시키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