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 담배 니코틴독성 약화시켜


각 기업은 물론 관청에서 일제히 금연지역을 선포하는 등 애연가들이 설 땅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 참에 아예 담배를 끊겠다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애연가들은 담배의 해독을 알고 있으면서도 좀처럼 담배를 끊지 못하고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식품은 바로 김이 특히 좋은데 이는 김에 들어있는 메틸메티오닌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메틸메티오닌은 담배의 니코틴 독성을 완전히 제거해 주지는 못하지만 니코틴 독성을 약하게 한다음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또 담배 속에 포함된 타르 성분은 폐의 점막조직을 손상시키는데 여기 에는 동물의 간을 먹으면 좋다. 간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A는 상처를 입은 점막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간 요리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매일 먹기에는 물리기 쉽다는 점이 흠. 그런면에서 김은 애연가들이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듯 식사때마다 습 관적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훌륭한 밑반찬이자 건강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