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먹으면 감기 줄행랑

올겨울을 건강하게 나는 법-바로 고추를 많이 먹어라 고추가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돼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선>지 최신호는 미국의 명문 의과대학 존스 홉킨스의 천식 및 알레르기 센터 조지 필립스 박사의 말을인용, 이같이 전했다.

고추는 침의 분비를 관장하는 신경섬유는 물론 콧물샘도자극한다. 따라서 콧물과 함께 코 속의 노폐물이 밖으로 나오므로기본적으로 감기가 걸렸을 때 비뇨기쪽의 장애를 막을 수 있다”는 게필립스 박사의 주장이다.

잘게 썬 고추 반 컵은 오렌지에 비해 비타민C 함유량이많으며 고추가 빨갈수록 또 익을수록 항산화제의 양이 높아진다. 뿐 아니라 통증완화의 효과도 있어 목이 아프거나 두통이 심할 경우에도효력을 발휘한다고 필립스씨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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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이기려면 고추를 먹어라.’

입 안을 얼얼하게 만드는 고추가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돼 흥미를 끈다. <선>지 최신호는 미국의 명문 의과대학 존스 홉킨스의 천식 및 알레르기 센터 조지 필립스 박사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한국인들은 보통때 김치 등 매운 것을 많이 먹는 편. 그런데도 감기가 들면 ‘얼큰한 콩나물국 먹으면 낫는다’는 속설이 있는

터여서 이런 주장은 한층 우리의 관심을 끈다. “고추는 침의 분비를 관장하는 신경섬유는 물론 콧물샘도 자극한다. 따라서 콧물과 함께 코 속의 노폐물이 밖으로 나오므로 기본적으로 감기가 걸렸을 때 비뇨기쪽의 장애를 막을 수 있다”는 게 필립스 박사의 주장이다.

잘게 썬 고추 반 컵은 오렌지에 비해 비타민C 함유량이 많으며 고추가 빨갈수록 또 익을수록 항산화제의 양이 높아진다. 뿐 아니라 통증완화의 효과도 있어 목이 아프거나 두통이 심할 경우에도 효력을 발휘한다고 필립스씨는 전한다.

뉴멕시코주립대의 앤 복 인류영양학 교수는 “고추는 저지방 음식인데다 섬유질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이 풍부해 몸에 이로운 식품”이라며 필립스 박사의 고추예찬론을 거든다.

혈액응고를 막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저혈압에도 도움을 주는 고추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이같은 고추의 효과는 역사를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고대 마야인들은 천식과 기침을 가라앉히기 위해 고추를 먹었으며 이는 멕시코와 인도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전해진다. 또 멕시코 원주민족인 아즈텍인들은 아이스박스가 발명되기 전 고추를 음식저장용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왔다고 <선>지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