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탈출을 위한 생활습관 베스트 7.

나쁜 배변습관 0순위, 화장실에 신문이나 잡지를 들고 가는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변을 볼 때는 그것에만 집중하
라”고. 변을 보는 것 이외의 딴것에 신경을 분산시키지 말라는 것이
다. 화장실 들어갈 때는 변 보는 데 “모든 열과 성을 다하라”라고
충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20
∼30분 앉아 있게 되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김치를 먹어라 여자들의 경우 섬유소가 적은 인스턴트음식
을 많이 먹고 장운동을 저하시키는 카페인 많은 커피를 많이 마셔 변
비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섬유소를 많
이 먹는 것이 치료법이다. 김치를 즐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
나.

찬물로 장을 깨워라 아침에 일어나 찬물을 먹으면 변을 보
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위에 찬물이 들어가 위가 부풀어 지면 위에
음식이 들어오는 줄 알고 밤새 잠들어 있던 장의 운동을 항진 시켜 변
을 보고 싶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 자체가 변 보는 데
좋은 습관이 된다.

일정한 시간에 공을 들여라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에 앉아
있어 버릇하면 그 시간만 되면 자연스레 변이 보고 싶게 된다.

여유를 가져라 변을 볼 때 시간에 쫓겨 변을 보려 하면 배
변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변을 보도
록 한다.

걷는 게 약 운동을 하면 장운동이 증가된다. 따라서 자주
걷는 습관을 들이면 그만큼 변비 치료에 도움이 된다. 복근을 강화시
켜 주는 운동으로 수영과 윗몸 일으키기도 좋다.

식이섬유 맹신은 금물 요즘엔 식이섬유가 약제로 나와 있
는 것도 많다. 그러나 실제 식사에서 충분히 보충될 수 있는 것이므
로 그런 식이섬유 제품들을 맹신하지 말고 보통 식사를 통해 취하도
록 한다. 비빔밥 한 그릇을 먹는 것이 식이섬유 제품들을 사먹는 것보
다 효과적일 테니까.


지독한 만성 변비나 질병에 의한 변비가 아닌 이상 위의 배변습관과
식습관, 운동습관을 제대로 들이면 저절로 낫는데도 말이다. 변비환자
의 80%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때문이니 당연하다. ‘한 번에
잘 듣는’ 변비약만 찾지 말고 습관을 잘 들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