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사

아기가 잘 놀면서 하루 1-2회의 묽은 변을 누면 그동안 먹던 것을 계속 먹여도 됩니다. 그러나 하루 4-5회 설사를 하면 이유식을 중단하고 보리차, 과일쥬스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탈수증에 안 걸리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설사가 심할 때는 보리차에 소금과 설탕을 약간씩 넣고 미지근하게 해서 자주 먹입니다. 설사가 심하면 탈수증에 걸리기 쉬운데 특히 피부가 거칠어지고 입술이 마르며 눈이 들어가고 소변색깔이 진해지고 게다가 아기의 기분이 좋지 않고 계속 칭얼대며 신 경질적으로 울면 주의해야 합니다. 아기의 눈에 생기가 없고 몸이 축 처져 있는 경우는 탈수증이 중증 이상 진행된 경우이므로 소아과 의사선생님과 반드시 상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