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남성들 빳빳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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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호르몬요법이 있다면 남성들은 어떤 게 있습니까?” “Bi아그Ra 말고 다른 게 또 있나요?”

지난 24일자 본지 31면에 ‘폐경기 여성 질환 치료 호르몬요법 잘못 쓰면 늦바람 가정 파탄’ 제하의 기사가 나간 후 독자들로부터 질문이 쏟아졌다. 요지는 “고개 숙인 중년 남성들을 위한 치료법이 있다는 데 뭐냐”는 것. 예상보다 너무 일찍 찾아와 버린 갱년기에 대한 남성들의 고민은 물론 곁에서 이런 남성들을 바라봐야 하는 여성들의 푸념도 만만치 않았다.

남성들 역시 여성처럼 갱년기를 겪는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50세를 전후해 남성호르몬 수치가 급감하며 활동력이 떨어지고 근육의 힘도 약해지고 무기력해진다. 이러한 현상은 성Yok 감퇴와 Bal기력 저하로 이어진다. 갱년기 남성의 Sung기능 활력을 위한 양방의 첫 치료는 여성과 마찬가지로 호르몬요법.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투약하는 데 ▲먹는 경구용 ▲붙이는 패치용 ▲주사로 주입하는 세 가지 형태로 시술된다. 호르몬요법이 효과를 얻지 못할 경우 약물 투여와 외과 수술 등을 동원한다.

마노메디비뇨기과(원장 전훈석)는 호르몬요법 실시 후의 치료를 반응에 따라 3단계로 나눴다. 1단계 약물요법, 2단계 주사제제, 3단계 외과 수술.
1단계 약물요법에서는 Bi아그Ra와 뉴프리마를 쓴다.
2단계로 카버젝트나 트리믹스의 약물을 직접 음Gyung에 주입하는 방법이 동원된다.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3단계는 음Gyung내 보형물 삽ip술. 외과 수술은 크게 펌프의 작동 원리를 도입한 수술과 지지대를 이용하는 경우로 나뉜다. 지지대 요법은 자가 Bal기가 불가능할 때 사용된다. 4정과 쾌gam을 느끼는 데에는 이상 없다.

한방에선 Sung기능 감퇴를 신장 기능의 이상에서 찾는다. 전립선, 방광, 수뇨관 등 비뇨생SIK기의 기능을 관장하는 신장을 다스리는 게 곧 Sung기능을 다스리는 것으로 본다.

동인당(원장 김관호)은 최근 신장 기능을 다스리는 자체 신약을 개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6월 2개월에 걸쳐 6개월 동안 Bal기 부전을 앓고 있던 30~76세 남성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음양쌍보탕’의 공개 임상테스트에서 70% 이상이 Sung행위 시 만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음양쌍보탕의 주원료는 숙지황 산약 산수유 목단피 택사 음양곽 파극 등 신장 기운을 보강하는 30여가지 약재. 여기에다 혈액을 깨끗하게 해 주고 혈관벽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는 해조류 추출물을 첨가했다. 테스트 결과 전립선 질환까지 앓고 있던 임상테스트 참가자 7명에게 효과를 안겨 준 게 해조류 추출물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관호 원장은 “Bal기 부전 뿐 아니라 대개의 질환은 음양의 조화가 깨졌을 때 나타난다”면서 “양방이든 한방이든 치료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이에 걸맞게 절제하고 중용을 지킬 수 있는 자세가 전제가 되어야 진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