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건강상식: 감기예방을 위해선 손을자주 씻는 것보다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좋다.

감기를 일으키는 감기바이러스중 가장 흔한 종류가 비점막을 통해 침투하는 라이노바이러스이다. 문제는 이들 라이노바이러스가 감기환자의 기침등을 통해 공기로 전염되는 것보다 감기환자의 손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점이다. 즉 감기환자의 콧물속에 포함된 라이노바이러스가 환자의 손을 통해 감기환자 주변 여기저기에 산재하게 되고 이를 접촉한 사람이 다시 무심코 자신의 코를 만지게 될 때 감염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감기예방을 위해선 외출후 반드시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 것을 습관화해야한다. 반면 감기바이러스의 크기는 매우 작아 마스크로 이를 걸러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마스크는 차가운 외부공기를 따뜻하게 해 주는 보온효과는 인정되고 있으므로 감기 감염초기 기침등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