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건강상식: 여름철 스태미너 보강엔 보신탕이 최고다.





삼복더위만 되면 개고기를 비롯해 보신탕을 찾는 이들이 많다. 여름철 나른하고 힘이 빠질 땐 보신탕이 Jung력보강에 최고라는 그릇된 인식 때문이다. 물론 보신탕에 풍부하게 함유된 단백질 성분이 체내에서 인체대사과정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으로 흡수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식후 바로 힘을 내고 Jung력적인 일을 하는데는 단백질보다 체내에서 신속하게 열량을 공급할 수 있는 탄수화물이 오히려 권장된다. 또 단백질이 체력증강에 좋은 영양소라 하더라도 꼭 보신탕이라야할 필요는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단백질은 콩과 식물류에 풍부하며 생선이나 쇠고기, 돼지고기 등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일단 섭취된 단백질은 고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위장내에서 똑같은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분해, 흡수되므로 보신탕이 일반 고기류보다 건강에 특별히 좋을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