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건강상식: 입안이 자주 허는 것은 피곤하면 그럴 수 있는 일이므로 안심해도 좋다





물론 정신적,육체적으로 피곤하면 쉽게 입안이 헐곤 한다. 이처럼 피로때문에 입안이 헐 때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 비타민제 복용, 양치질등의 방법을 통해 대부분 쉽게 증상이 좋아진다. 그러나 실제 몸에 병이 있어 입안이 허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입안이 헐고 잘 낫지 않으며 궤양이 생기는 대표적 질환으로 결체조직질환인 베체트병을 꼽을 수 있다. 자가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이 질환은 입안이 허는 것외에도 Sung기주위 피부궤양 등 독특한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다. 치료는 류마치스내과나 피부과에서 담당하며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치료가능하다. 특별한 이유없이 지나치게 입안이 자주 허는 사람은 한번쯤 베체트병을 비롯한 결체조직질환을 의심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