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건강상식: 골다공증 예방엔 조깅, 춤추기등의 운동보다 체조,수영등 부드러운 운동이 좋다

여성호르몬의 소실로 뼈에서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 사소한 충격에도 뼈가 잘 부러지는 골다공증의 예방엔 폐경이 되기 이전에 충분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한 여성일수록 뼈의 칼슘침착정도를 의미하는 골밀도가 높아져 폐경후 골다공증이 덜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 효과적인 운동법으론 체조나 수영처럼 뼈나 관절에 하중이 걸리지 않는 부드러운 운동보다 빨리 걷기, 춤추기, 조깅 등 무게가 실리는 운동이 좋다. 뼈와 관절에 하중이 충분히 실려야 골밀도가 증가되기 때문이다. 다만 운동으로 인한 신체손상을 방지하기위해 과격한 동작보다 꾸준한 운동이 강조되며 30대이전 충분한 운동이 골밀도 향상에 효과적이므로 특히 젊은 시절에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