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건강상식: 비듬은 머리를 자주 감지 않을때 생긴다.

비듬을 머리를 자주 감지 않을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으로 오해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비듬은 두피에 생긴 피부병의 일종일뿐 머리감는 횟수와는 상관이 없다. 즉 머리를 아무리 자주 감지 않아도 원래 비듬이란 피부병이 없는 사람에선 비듬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듬의 원인은 아직 명확치 않다. 곰팡이 감염때문이라는 주장과 지루성피부염의 일종이란 주장도 있으나 그 어느쪽도 확실치 않은 실정이다. 다만 비듬이 생기면 시판중인 비듬치료용 샴푸를 사용해 머리를 감거나 스테로이드 로션등을 의사의 처방하에 바르는 것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결국 비듬=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지저분한 사람이란 인식은 잘못된 것임을 강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