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시대에 꼭 필요한 질문들


















각종 언론매체에서 고령화 위기를 자주 보도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대비책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고령화를 슬기롭게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존 관념을 고쳐야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념 중에서 상당수는 자식이 부모를 부양하는 시대에 형성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아직 부부가 자식으로 독립해서 자식의 도움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우리가 부모를 부양한 마지막 세대이며, 자식으로 부양을 받지 못할 첫 번째 세대이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국가가 국민연금이나 사회보장으로 자신들의 노후를 보장해 줄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자신의 노후는 자신의 힘으로 준비하겠다는 소유의식“ownership"이 가장 중요하다. 자기 주체성을 가지고 노후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할 것이다.



  나는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

     √은퇴자금은 얼마나 필요한가?

     √언제까지 얼마씩 저축해야 나가야 하는가?

     √현재 보유중인 부동산이 노후생활비로 활용될 수 있는가?



  현재 나의 자산구성은 적정한가?

     √우리 부부가 그동안 각종 금융상품, 부동산에 투자해 온 결과는 적정한가?

     √어느 부분에서 가장 큰 문제가 있는가?

     √앞으로 10년, 20년후 나의 자산은 어떻게 증가할 것인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삶의 단계별로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