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시장에서 성공하기


















1. 종자돈 만들기에 금융시장이 가장 적합

재테크의 시작은 은행입니다. 은행은 안전함을 주는 대신에 타 금융기관보다 낮은 이자를 지급합니다. 역으로 보면, 대출받은 때는 여타 금융기관보다 대출이율이 낮습니다. 은행이 단순히 예금받고 대출만 하지 않는 새로운 투자 대상입니다. 수입이 일정한 샐러리맨들은 들어오는 수입이 일정하기에 지출을 줄여야 투자의 종자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투자의 첫 걸음도 종자돈에서 시작합니다.

2. 저금리에도 길은 있다.

1년간 목돈을 만들 게획이면 은행이나 상호저축은행의 세금우대 특판 예금이 좋습니다. 미성년자 1,500만원, 성인 4,000만원, 60세 이상 6,000만원까지 세금 우대 혜택이 있습니다. 세금우대저축은 20대의 경우 1인당 4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자에 대한 세율이 일반과세율 15.4%(주민세 포함)보다 낮은 9.5%에 불과합니다. 농수산단위조합,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판매하는 조합예탁금은 1인당 2천만원까지 농어촌 특별세 1.5%만 과세합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주택청약부금이 가장 적합합니다. 한번에 2백만~1천5백만원을 예치해야 하는 청약예금과 달리 매달 5만~50만원씩 형편에 맞게 적립하는 청약부금은 목돈이 없는 사회 초년병들에게 알맞은 상품입니다.

3. 목돈 굴리기

절세 상품인 생계형 저축, 세금우대 상품, 소득공제 상품, 조합예탁금은 재테크의 기본입니다. 저금리 시 고수익률은 3%대의 정기예금을 포기하고 투자 상품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4. 예금자 보호 제도를 이용하라.
예금자 보호제도는 금융기관이 파산 등으로 인해 고객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 정부가 그 기금을 보장해 주는 제도입니다. 예금보험은 '동일한 종류의 위험을 가진 자들이 평소에 기금을 적립하여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다.'는 보험의 원리를 이용하여 예금자를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즉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설립된 예금보호공사가 평소에 금융기관으로부터 보험료(예금보험료)를 받아 기금(예금보험기금)을 적립한 후, 금융기관이 파산 등으로 인해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금융기관을 대신하여 예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5,000만원 이하는 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