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주식투자전략 - 우량주-장기투자


















얼마 전 미혼의 직장 동료들이 주식이나 펀드 투자에 대해 물었다. 월급에서 각종 기본 지출을 제외하고 30~50만원 정도 매달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는 애기였다.



시기가 종합주가 지수가 매일 고점을 갱신하고 있던 때라 1월 이후에 투자하라는 애기를 해 주었다.



최근 주식시장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지난 해부터 이어진 주식투자 성공에 대한 기억으로 많은 분들이 주식이나 펀드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주식이나 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고점에서 펀드에 투자한 가입자들은 손실을 보고 있다는 기사가 나온다.



그럼 초보자들은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윳돈으로 우량주에 장기투자 하는 것이다.


다음달 필요한 전세 대금, 몇 개월 후 필요한 결혼자금, 혹은 생활비 같은 지출이 꼭 필요한 자금은 투자 자금에 넣어서는 안된다.


1년 후 계산해서 수익률이 은행 적금보다 낮을 경우 다음해까지 묵혀둘 수 있고, 2년 후 수익률이 낮으면 3년까지도 넣어두겠다는 자금으로 투자해야 한다.



조그만 목재상을 하는 이모씨는 1998년부터 목돈이 생길때마다 저축하는 셈 치고 삼성전자주식을 사모았다. 당시 삼성전자 주식은 3만~4만원 하던 때였다. 현재 그가 보유중인 주식 수는 1만주. 지금 평가금액은 70억원이 넘는다.



그는 분산투자가 뭔지도 모른다. 주가 변동성도 모른다.


주식시장 전망을 해 본적도 없다.


그의 투자전략은 그저 우리나라 대표 우량주 삼성전자 주식을 사 모았다는 것이다.


최고의 투자전략이 아닌가?


이만하면 우리나라 최고의 주식고수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개인의 사례지만 주식투자에 대한 성공비결이라 할 수 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장기로 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또 위험자신인 만큼 지출 예정에 없는 여유자금으로, 몇 년 동안 수익률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자금으로 투자해야 한다.


주식투자는 단기 수익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성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