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로 보는 재테크 궁합


















1894년 동무 이제마에 의하여 창안된 四象醫學은 최근 연구하는 분들도 많아졌고 실제 한의원에서 환자치료시 접목하여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우리생활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이 학문에서는 사람의 특성을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크게 4가지로 분류한다.

각 체질에 따라 재테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아보자.

태양인

사회적 관계에 능하고,상대방을 어려워하거나 꺼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남들과 어울리는 편이다. 그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남에게 화를 잘 내는 스타일. 즉, 항상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하고 물러서지 않는, 용맹하고 적극적인 타입이다.

→ 태양인은 투자시 분산투자하는 경우가 적고 한번 투자한 것에 대하여 시장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치밀함이 결여되어 비과세 금융상품 가입 등과 같은 부분에 관심이 적어 재테크시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

소양인

명랑하고 시원스러운 의리의 사나이형으로 솔직 담백하고 의협심이나 봉사정신이 강하다. 하지만 지구력이 부족하여 싫증을 잘 내고 쉽게 포기하는 편이다. 적극적이어서 일을 착수하는 데 어려워하지 않아, 매우 활달해 보이며 시원시원합니다. 또한 굳세고 날래며,일을 꾸리고 추진하는 데 능합니다.

→ 주식투자시 손절매를 해야됨을 잘 알면서도 실천이 잘 못하는 타입이다. 하지만 시장 상황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재테크와 관련 있는 재료를 꾸준히 찾아 돌아다니는 경향이 많다.

태음인

꾸준하고 침착하여 맡은 일은 꼭 성취하려고 하기 때문에 행정적인 일에 능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일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결말을 꼭 봐야 하는 스타일. 또한 보수적인 편이어서 변화를 싫어하며 밖에서 승부를 내지 않고 안에서 일을 이루려 합니다. 따라서 가정이나 자기 고유의 업무 외엔 관심이 없습니다.

→ 예/적금의 만기관리에 소홀하여 만기됨을 알고도 귀찮아 그대로 방치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한 대출금의 상환 또는 이자 지급일 관리를 태만히 하여 의외의 손실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소음인

사색을 좋아하는 꽁생원형으로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 자기의견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또한 질투심이나 시기심이 많고, 한번 감정이 상하면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내성적이고 여성적인 면이 많아 적극성이 적고 추진력이 약합니다. 즉,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강하여 남의 간섭을 싫어하는 스타일.

→ 꼼꼼한 성격으로 재테크 부분에서는 가장 잘 할수 있는 타입입니다. 단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여 실현 수익률이 낮게 나올 가망성이 있음이 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