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돈 맛을 안다



세상엔 돈보다 다른 가치(명예, 사랑, 화목, 예술 등)를 더 높이 사는 사람들도 많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돈을 눈 앞에 두고도 "체면 때문에" "인정 때문에" "귀찮고 힘들어서" 포기하곤 한다.



부자들은 대부분 돈에 대한 욕구가 뼈 속 깊이 사무쳐 있다. 돈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돈을 벌기 위해선 다른 모든 가치들을 저버릴 자세가 된 사람들이 많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게티 석유 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인 재산 10억 달러를 넘어선 폴 게티는 돈 때문에 가족들과 결별하고, 갱단에 잡혀간 손자의 몸값마저 내주지 않을 정도였다.





당연한 말이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돈에 대한 관심이다. 돈을 우선 순위에 두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 능력이 아무리 출중해도 그 능력을 “수익”에 연결시키는데 실패하고,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자들은 예외 없이 어릴 때부터 이미 돈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는 어릴 때부터 돈에 관심이 많아 10대 때 이미 자신이 30세 즈음에 백만장자가 될 것으로 예견했고, (그가 젊은 시절 PC 산업계에 뛰어든 것도 그 바닥에 가장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돈이 많은 투자자 워런 버핏은 6살 때 이미 할아버지 가게에서 코카콜라 6개들이 세트를 사서 이를 낱개로 팔아 5센트의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 수완을 보였으며,







애플 컴퓨터를 창립해 억만장자가 된 스티브 잡스는 어린 시절 스테레오 라디오를 사서 헤드폰 잭을 연결해 상당한 마진으로 물건을 되팔았고,







세계 최고의 가구 회사 이케아를 설립한 잉그바르 캄프라드는 4-5살 때부터 강에서 잡은 고기, 연필, 서류 가방, 우편 엽서를 팔아 장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