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를 노래하라 중에서


















오리슨 스웨트 마든

언제 그동안 꿈꾸어 왔던 그 기막힌 일을 시작할 것인가?
왜 지금 시작하지 않는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왜 망설이고 있는가?

혹시 행운이나 연줄, 당신을 도와줄 누군가를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또한 지금 가난하다고 모든 계획했던 것을 미루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런 머뭇거림을 떨쳐버리고 부를 위해 노력하고 행동해야 한다.

흔히들 가난은 죄가 아니라 다만 살아가는 데 불편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도 가난하고 앞으로도 여전히 가난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우리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가난은 치명적이고 부정적인 마음과 행동에서 비롯된다.
가난하다고 체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불굴의 신념으로 대처하지 않는 한
가난을 피해가지 못한다.

지금부터 나는 성공학이 아닌 부자학을 말하고자 한다.
그러나 거창하고 딱딱한 이론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이루어낸 부와
그 부를 합리적으로 관리해 진정한 부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을 말하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권리와 의무가 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서

몸, 정신, 영혼 이 세 가지의 발전적 요소가 있어야 한다.

그 중 어떤 하나가 특별히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 세 가지는 골고루 가치있고, 필요하며 어느 하나라도 생명력이 부족하거나

발전에 뒤처진다면 나머지도 따라서 존재의 의미를 잃게 된다.
이 세 가지의 발전이 충분히 이루어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부(富)다. 부는 곧 돈이다.



우리의 완벽한 삶을 위해서는

좋은 음식과 편안한 옷, 따뜻한 집, 그리고

무거운 업무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자유가 필요하며,

휴식과 여가도 필요하다.
정신적으로 완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책을 읽고, 여행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며
지적인 동료들과 교류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 완벽한 가정도 유지해야 한다.
이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부(富)라면

우리는 그 부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하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조차도 돈이 필요하지 않는가!

더 나아가 단순히 부를 치부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축적된 부를 어떻게 유지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가난 앞에 움츠려들고 또 늙어서도 빈곤하게 살 것이라는 막연한 공포를 가지는 한

가난은 틀림없이 당신에게 닥쳐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두려움이

우리의 용기와 자신감을 서서히 갉아먹고 흔들어대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허물어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자석(磁石)은 자신에게 충실하다.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것들을 끌어당긴다.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도 자석과 같다.
우리의 마음이 두려움, 즉 가난이라는 생각에 젖어 있으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가난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난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가난을 극복하고 부와 성공을 이루는 명백한 사례와 증언들이 있다.
더불어 모든 계획이 그냥 계획으로 끝나는 무의미함이 아니라
꼭 행동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부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존재함을 말해두고 싶다.
그리고 그 부가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할 수 있고, 행복을 이룰 수 있으니 말이다.

누구나 다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노력하여 부자에 더 한발 다가서기를 바란다.



- 오리슨 스웨트 마든, 부(富)를 노래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