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를 활용한 부동산 간접투자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집한 뒤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 부동산 관련 유가증권 등에 투자해 운용한 뒤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투자신탁 ‘리츠’.
현재 주식시장에서 거래 중인 리츠 상품은 ‘교보메리’와 ‘코크렙1’ ‘코크렙2’ 등 세종류. 아직까지 활성화되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고 투자 기회도 적은 편이다.

주식시장에서 거래 중인 리츠 이외에도 간간히 은행 등에서 부동산투자신탁 모집 공고를 내는데 지난해 3월 한 은행에서 모집한 ‘부동산투자신탁’의 최저 투자가능 금액이 1천만 원이었던 것을 감안해 볼 때 기회를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다.

주식으로 거래되는 리츠의 경우 시작할 당시 배당수익률을 연 9~10%로 예상할 만큼 꽤 짭짤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은행권에서 시도하는 투자신탁 역시 1년 이상  동안 묶어둬야 하지만 수익률이 보통 정기예금 금리보다 2~3% 정도 상회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식시장에서 거래 중인 리츠인 경우 주식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는 위험은 있지만 배당수익은 시장가격과 상관없이 펀드 자체의 수익에 따라 배당하므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