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남과 다른 역발상으로 투자한다


















남을 따라하는 것이야말로 망하는 지름길. 부자들은 오직 마이웨이, 자신의 길만 간다. 투자도 마찬가지. 남들이 투자하는 것엔 투자하지 않는 청개구리 투자 심리가 대부분의 부자들을 만들어냈다.

웰시아닷컴 심영철 편집장의 베스트셀러 <그냥 구질구질하게 살아라>에선 저자가 역발상 투자의 실패로 절호의 찬스를 놓친 경험을 소개하면서 역발상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지금은 재건축 중인 도곡동 주공아파트에 한 달 가량 산 적이 있다. 그 아파트의 가격은 요즘 시세에 비한다면 그야말로 껌값에 불과했다. 이 아파트가 주식으로 치면 황제주가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10억원 만들기 열풍의 발원지였던 베스트셀러 <나의 꿈 10억 만들기>에서도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회원권이든 남들이 모두 투자를 꺼릴 때 과감하게 투자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때문에 IMF 이후 집값이 바닥을 칠 때 투자했던 사람들이 큰돈을 벌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오르면 사고 싶고 내리면 눈길도 주지 않는 게 사람 심리다. 다만 역발상 투자를 하는데 있어 여윳돈과 상황을 분석하는 혜안이 선행되어야 함은 필수! 역발상 투자와 묻지마 투자는 확실히 구분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제 눈을 돌려보자, 오늘의 음지가 내일의 양지가 될 수 있으니 철저하게 소외받는 그때가 절호의 매수 타이밍이었음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