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한 이익실현은 투자수익률에 부정적


















주식을 매도할 때에만 한정해 본다면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수익이 나는 종목에 대한 이익실현은 빠르고, 손실이 발생하는 종목에 대해선 손실 실현이 느리다"는 처분효과(Disposition effect)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삼성증권은 분석했다. 또한 그 원인으론 평균회귀에 대한 기대감을 꼽았다.

삼성증권은 "처분효과의 가장 큰 폐해는 조급한 이익실현으로 큰 수익을 놓치고 손실을 키워 결국 투자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삼성증권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반복된 매매패턴에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반드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

▲매입 결정시 떨어지고 있는 종목보다 오르고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

▲처분을 결정할 때 이익 종목보다는 손실 종목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할 것

▲능동적인 매매에 나설 것

▲상승기 잦은 매매는 수익률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할 것 등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