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에 직접 돈관리 하기  




















예전과 달리 종잣돈을 모으기가 갈수록 어려워졌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수 있을것이다.
신입사원이라면, 1년에 천만원 또는 이천만원 모으기는 도전해 볼수 있다.

사실 이런 목표들은 불가능한 목표들은 아니다.
또한, 처음부터 이렇게 침착히 단단하게 종잣돈을 불려나가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
모래성을 보더라도 그렇다. 처음부터 대충대충 지어두면, 누가 툭건드리면 와르르 무너진다.
이와 달리 저축과 절약으로 튼튼히 만들어두면, 주식투자의 수익률보다 더 앞설수도 있다.

일반인들중 주식투자로 종잣돈 형성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많이 절약을 하지는 않는다.
그건 왜 그런가 하면, 항상 더 수익이 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출을 줄이기 보단 수입이나 수익을 더 낼려는 방법을 많이 쓰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식투자 위주보다 저축위주로 종잣돈을 늘리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보면, 불필요한 지출을 많이 줄이면서 저축을 늘릴려고 하는 것이다.
몇년간 다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과 꼭 필요한 곳에만 쓰는 지출은 배울필요가 있다.
다만, 주식투자를 먼저 배웠다면, 지출을 통제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게된다.

한번 생각해보면 알것이다.
주식투자는 만만치 않다. 그전에 충분한 실전경험과 지식,연구가 밑바탕이 되어 있어야 한다. 주식투자는 오랜기간 시간적 투자가 많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Mind Control 이나 인내력, 재빠른 판단력을 필요하므로 절약을 할수있는 마음적 여유가 상대적으로 없어진다.

주식투자와 절약,저축을 통해서 종잣돈을 단기간에 어떻게든 많이 늘리고 싶지만, 시간도 따라주지 않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상황을 자주 만들게된다.
뭐든 그렇다. 배우는것도 그런데 아주 좋은것도 동시에 할려면, 완전하게 익혀지기 전까지는 과다한 스트레스나 시간적 손실도 고려해야 한다.

절약도 단순히 안쓰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것 역시도 계획도 필요하며 인내력이나 꾸준함이 필요한 싸움이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최대한 단기간 모을려면, 최대한 자신이 그렇게 갖고 싶었던것도 억제할 필요가 있는데 미혼에 하고싶은것도 많고 자유로워지고 싶은것도 많은 만큼 그것에 비례해서 돈 씀씀이도 커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절약하기 앞서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도 제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주식투자의 장점은 높은 수익률이다.
그런만큼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수익을 내고, 잠시 물러나 있어야 한다.
또, 그런 높은수익에 맛을 알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손실을 볼 위험도 많겠다.
그래서 수익이 플러스 날때도 있고, 마이너스 될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절약으로 인해서 저축을 더 늘린다면, 자신에게 좋은 습관도 만들고, 씀씀이 또한,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또, 매번 절약을 통해 저축을 20만원이나 30만원을 더 할수도 있다. 이것은 확정가에 가깝다 할수 있다.

그렇지만, 주식투자로 수익을 20~30만원씩 매달 수익을 더 낸다는 것은 해보신분들이라면, "그건 쉽지않아." "안돼안돼.." 하며 고개를 가로저을 것이다.
어떤달은 -30만, 어떤달은 50만 늘 불규칙하다. 확실하지 않은 돈들이다.
그것도 그렇지만, 적은금액이라도 손실날때는 회사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도박해 보신분들은 알것이다. 기분전환겸 침목도모를 목적으로 가볍게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단돈만원이라도 돈을 잃으면, 물론 내색은 하지 않겠지만, 좋지만은 않을것이다.

미혼에는 자신이 직접 돈관리할 기회가 많은 만큼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종잣돈이 형성되는 기간이다.

기혼엔 자신이 노력하더라도 상대방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쉽지 않을수도 있다.
그런 문제와 달리 미혼에는 돈관리에서 더 자유로운 편이된다.
또한, 미혼에 돈관리가 잘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도움도 자신의 의지와 함께 중요하다.

가난한 부모는 자식들한테 많이 매달린다.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해결하는 능력보다 조금만 어려워도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도와주기보다 자신도 피해를 입을까봐 도와주기를 꺼려한다.
그것 뿐만아니라 계획도 없고, 노력도 비능률적으로 한다.

자기계발도 하지 않으며 소설책은 물론 독서량에서도 아주 뒤떨어진다.
또, 빚도 많이 내고, 저축도 거의 하지 않는다.
자식들이 모아서 용돈을 주더라도 금방 써버린다.
사막위에 물을 뿌려버리면 곧바로 사라지는 것과 비슷하다.

그것뿐 아니라 자식들의 재산을 함께 공유해서 관리할려고 한다.
언젠가 분리해야 하겠지만, 그만큼 효율적이지 못하다.
한가족 모두의 재산을 모아놓으면 많은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니란 것이다.
재테크 역시 잘하는 사람이 더 많은 종잣돈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대부분 가난에서 오랫동안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재테크의 소질이 없다고 볼수있다.

가난한 부모의 실수는 자식들의 돈을 관리해준답시고, 오랫동안 꼭 쥐고 있는것이다.
재테크 잠재력있는 자식들이 효과적으로 재테크를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과 같은것이다.
단순한 법칙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못살수 밖에 없는것이다.

반면 부자 부모들은 자식들을 많이 도와준다.
당연히 용돈을 달라거나 그런것은 미래를 생각해서 조금도 요구하지도 않을것이다.
종잣돈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느려지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또, 그들은 여태껏 그래왔지만, 자식들한테 의지하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스스로 개척해나가고 노력하는 것을 자식들도 보고 배운다.

자식들이 더 잘되기를 바라고, 돈관리 잘하라며 그것을 어릴때부터 교육시킨다. 어쩌면, 일반인 보다 더 혹독하게 돈관리 교육을 더 시키며 사람 다루는 법이나 대인관계에 대해서도 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자기계발,재테크나 전문적인 책을 읽는 일도 많아서 자식들이 이것을 보고 많이 배운다. 따라서 부자가 될수있는 마인드를 배운다는 것이다.

또, 그들은 자식들이 모은돈은 직접 관리하도록 하며 돈관리를 직접해야지 종잣돈도 더 많이 불릴 가능성도 많으며, 투자도 잘 할수있고, 기회를 많이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경험도 중요해서 직접 관리해 본적이 없다면 얼마나 돈모으기 어려운지 깨닫을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돈이란것도 그렇다.
내 스스로 직접관리를 해야지 의욕이나 애착이 더 생기며 돈모으는 재미도 있어 효과가 클수밖에 없다. 또, 배우는것 역시 많아진다.
경제적인 면이나 신문, 부동산에 관심도 커질수밖에 없으며 공부나 연구, 자기계발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어있으며 스스로 발전도 있다.

내돈을 남이 관리해준다면, 재테크도 그릇칠수 밖에 없다.
주식투자 한답시고 남의 말을 믿고 투자하면, 위험할수 밖에 없다.
어차피 내가 피땀흘려 노력한 돈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관리했을때랑 다를수밖에 없다.

다른사람들이 할수있는것은 어드바이스 정도일것이며 마지막 종합적인 선택은 Yes냐? No냐? 는 자신이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잘못된다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꼴이 되고 만다. 자기 소신이 없거나 조그만 노력도 없이 중요한것 조차 남에게 의지하는 발상을 말하는데 이런것들이야 말로 가난해지는 발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