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장단점


















CMA는 자산을 불려나가기 위한 상품이라기 보다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거액의 자금을 순간적으로 예치하기 위한 상품이라고 보시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즉, 수시입출이 가능하므로, 투자처가 생기면 언제든지 인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은행 요구불예금 통장의 경우, 예치금액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연 1%의 이자도 붙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CMA의 경우, 연 4% 정도의 금리 수준으로 매일 이자를 지급해 주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6개월, 1년, 2년, 3년 등 일정한 기간을 목표로 예치하려고 하는 경우라면,

CMA보다 적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3~5년 정도를 목표로 한다면 다소 위험이 있더라도 펀드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더 유익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 방이동에 사는 직장 3년차 이 모씨는 최근 월급통장을 증권사 자산관리계좌(CMA)로 옮기고 나서 통장정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입출금식 은행계좌 이자(0.1~0.2%)에 비해 20~40배에 이르는 3.0~4.0%가 들어오기 때문.  

한 계좌로 주식과 펀드투자를 다 할 수 있어 통장관리도 간편해졌다. 가입 초기에 염려했던 것과 달리 추가 수수료 부담 없이 은행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할 수 있고, 공과금ㆍ신용카드대금 자동 납부와 인터넷뱅킹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이 같은 CMA 장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동양종금증권이 1조원 이상 수탁 규모를 키우는 등 CMA로 들어오는 돈이 눈에 띄게 늘었다.  

한화증권(4936억원) 삼성증권(1099억원) 등도 1000억원 이상을 모았다. 증권업계 전체 수탁 규모는 지난해 초에 비해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 CMA 장점은 높은 이자율 =

CMA는 고객 돈을 머니마켓펀드(MMF) 어음관리계좌(CMA)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액수에 상관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 3.0~4.0% 이자가 붙는다.  


500만원을 은행권 수시입출금식 예금에 넣었을 때는 연간 이자가 5000~1만원에 불과하지만 CMA에 가입하면 15만~20만원이 생기는 셈이다.  

증권거래와 펀드투자 등도 CMA 통장 하나로 가능하다. 또 공모주청약자격우대, 특판상품 제공, 선불제 교통카드 등 CMA 고객 유치를 위해 각사가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도 다양하다.  

편의성에 있어서도 기존 은행 예금에 비해 손색이 없다.  

은행 고객과 같은 수수료로 수시입출금, 월급 자동이체, 카드대금ㆍ공과금 자동 납부가 가능하다.

그러나 CMA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  

동양종금증권처럼 어음관리계좌에 투자하면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지만 나머지 증권사에서 MMF와 RP에 투자하는 상품은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다.

현대증권은 증권사 자체적으로 원금보장을 약속했다.  

또 CMA 통장을 이용해서는 개인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아직 은행권과 달리 증권사에 여신 기능이 없기 때문.  

◆ 증권사 지각변동 있을 것 =  

증권업계는 CMA가 개인투자자들에게 재테크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금융업계 지각변동을 가져오는 '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MA 통장을 발판으로 은행 텃밭인 소매영업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  

대부분 금융거래가 월급통장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펀드판매, 증권거래, 채권매매 등으로 연계한 영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각 증권사가 고객이 내야 하는 자동입출금 은행수수료를 부담하면서까지 CMA 영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백도관 동양종금증권 상무는 "자본시장통합법이 통과되면 증권사에 소액결제 기능이 부여돼 결제망 구축이 가능해진다"며 "이에 따라 증권업계로서는 대고객 접점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은행권은 CMA가 원금보장이 안된다는 점을 부각하는 역마케팅과 증권사 결제망 구축 반대 움직임 등을 보이며 증권사 CMA에 대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CMA통장은 일반적으로 종금사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알려진 곳이 동양종금

이구요.  



우리은행이나 농협등에서 만드실 수는 있지만 다소간 서비스가 제한되는

측면이 있어서 되도록 해당 종금사 지점에 가셔서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해당지점에 가셔서 CMA개설하신다고 하시면 일반 통장과 같이 개설해주실 꺼구요

대신 동야종금에서도 증권상품이 있는만큼 적립식펀드 가입을 권할겁니다.



의무사항은 아니시니깐 그냥 CMA통장만 우선 개설하세요..  그럼 통장이랑 현금카드를

하나 줄겁니다 현금카드를 이용해 입출금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이자계산은 해당계좌에 돈이 오래머물수록 이자는 커지구요.. 만약 연 4%로 금리라면

300만원을 하루 맡길때 3,000,0000.04/365=329원의 이자가 붙네요



이게 차곡차곡 쌓이면 연간 10만원이상의 이자가 붙을겁니다 제법 쏠쏠합니다^^



CMA통장은 정기적금처럼 특별한 기간을 정해두는 것은 아니니깐요 필요하실때 언제든

입금하시고 출금하시면 되겠네요.. 잔고가 0이여도 상관없습니다.^^



6개월뒤에 목돈이 생기시면 이율이 높은 은행예금으로 옮기시면 괜찮겠네요



CMA통장에는 비상예비자금 개념의 200~500만원 정도의 금액을 넣어두시구요

앞으로는 매월 일정액씩 기타 적금이나 장기저축형 보험상품등에 나누어 투자하시는 것이 님에게 조금이나마 더 나은 혜택을 가져다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