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이동을 읽는자가 미래의 부를 지배한다


















한국은 60년대 중반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전후까지 약 30년간 고도성장기를 구가해왔다 당시 한국은 아시아의 4마리 용에 비유되면서 고도성장을 이끌었고 1960년대 한국주식에 투자했던 많은 투자자들은 한국의 발전속도에 따라 상당한 이익을 얻을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현재 아시아의 대표적 저성장 국가로 전락해 버렸다. 따라서 이제 우리의 새로운 투자처는 저성장국가인 한국이 아닌 고도성장을 지속시키고 있는 중국이며 ‘월스트리트의 인디아나존스’ 또는 ‘상품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짐 로저스조차도 “ 한국주식 다 팔고 중국주식 사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경제전망보고서는 “중국이 현재의 고도성장을 유지하면 2010년 내로 미국이나 유럽연합에 필적하고, 2015년 이내에 세계경제의 20%를 점유하여 서구경제를 압도할 것이다”라고 내다보았다.  연평균 8% 이상 고도성장과, 홍콩?마카오?대만의 중국 경제권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화교 네트워크와 연계된 대중화경제권의 경제력과, 서방 세계의 투자가 베이징 올림픽에 집중되면 그 파장은 엄청날 것이다.

이제 국내에서조차도 앞으로 3년 동안 외국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나라 운용사들의 해외투자펀드에서 발생한 양도차익 분배금을 비과세건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그야말로 해외펀드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또한, 최근 중국 인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주식시장이 내년부터 '황금의 10년'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신문은 "올해 증시가 두 배가량 급등했지만 여전히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추가 랠리에는 이상이 없다"고 분석했다. 중국 증시를 장밋빛으로 전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성공적인 주식제도 개혁 경제체질 개선 경영투명성 제고 감독기관 정비 대형 블루칩 지속상장 등을 꼽았다. 이에 따라 국내 증권사들도 발 빠르게 중국 주식시장으로 투자금을 확대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중국펀드 및 친디아변액연금(10년이상 투자시 투자수익 전액 비과세)로 투자의 방향을 선회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