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자가 재테크에 제격인 5가지 이유


















-생활은 곧 돈, 돌아보면 모두가 재테크
주부의 24시가 모두 재테크와 관계가 있다. 살림이 곧 재테크다. 실생활에서 재테크 첫발을 내딛자. 여성 재테크는 곧 생활 재테크다. 동네 미장원은 독특하고 재미나다. 때때로 동네 미장원만 잘 살펴봐도 돈 흐름을 잡아낼 수 있다. 재테크의 핵심은 돈과 시간, 그리고 정보다. 그런데 이 3요소는 동네 미장원에 가면 비로소 빛을 발한다. 미장원에서는 대개 돈, 시간, 정보가 넘쳐난다. 돈이 없어도 돈 얘기로 시간을 보내는 게 다반사다. 일상생활은 곧 재테크다. 돌아보면 모두가 돈이고 이는 결국 재테크로 연결된다. 돈을 잘 버는 비법은 따로 없다.

-섬세한 여자, 올인 대신 안전 제일주의
여성은 현실적 안정을 선호하기 때문에 올인을 싫어한다. 여성의 ‘안전 제일주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여성은 이런 점에서 재테크에 ‘딱’이다. 안정 성향 탓에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좀체 없어서다. 차라리 어떤 돌다리든 무조건 두드려보는 지나치게 보수적인 투자 습성이 문제일 때가 더 많다. 남성의 대박심리는 재테크에 고질적인 걸림돌로 작용한다. 무조건 ‘한방’만 노리는 탓에 건전한 투자는 애초부터 물 건너가기 마련. 입이 닳도록 분산 투자를 강조해도 돌아서면 ‘한방’의 유혹에 자석 끌리듯 넘어간다.

-신속한 해법찾기, 제발 가르쳐 주세요
‘가르쳐 주세요’에 익숙한 여성이 재테크에 제격일 수밖에 없다. 재테크 정보를 얻을만한 기회와 루트도 남성보다 훨씬 유리하다. 갈등의 해결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극단적인 대립과 대결로 갈등의 씨앗을 장악하거나 아니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적절한 해법을 모색하면 된다. 전자는 공격적인 반면 후자는 평화적이다. 단 어떤 게 옳고 그르냐의 판단은 별개 문제다. 재테크 정보를 장악하려면 인터넷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인터넷 이용자 중 여성이 늘고 있다는 점은 무척 고무적이다. 문제는 의지다. 스스로 기회를 차단하지만 않는다면 대다수 여성은 성공 재테크를 향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일례로 창업만 해도 아내 창업이 남편 창업보다 성공 확률이 더 높다.

-네트워크 파워, 좋은 인맥은 돈 버는 지름길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로 재테크 성공확률은 높아진다. 부동산에선 특히 여성의 네트워크가 파워를 발휘한다. 잘 구성된 네트워크는 성공 재테크의 지름길이다. 사람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란 별로 없다. 하다못해 대화도 맞장구를 쳐줘야 신나는 법. 제로섬게임이 펼쳐지는 재테크 시장도 마찬가지다. 능력이 탁월하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주변 도움이 절대적이다. 네트워크는 본인이 바로 섰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날렵한 아줌마, 부동산 점령하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은 재테크 대상을 고르는 안목으로 연결된다. 결단력과 순발력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 여성 재테크의 앞날은 밝다. 부동산을 지배하는 아줌마 파워는 ‘네트워크’로부터 나온다. 네트워크는 곧 정보교환의 장. 여기서 정보는 다름 아닌 수다와 잡담에서 비롯된다. 실제로 부동산은 여심이 쥐락펴락한다. 업계의 마케팅 전략도 전적으로 아줌마 공략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