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재테크 감각을 키워라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필자는 가끔씩 대학교 도서관이나 공공 도서관을 방문해서 하루 종일 책을 읽거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곤 한다.집이나 사무실에서 하면 되지 굳이 도서관까지 가서 책을 읽는 이유는 젊은이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열기를 함께 하고 동기부여나 자극을 받기 위해서이다.한편으로는 필자 역시 그들처럼 2시간 공부에 10분 휴식의 룰을 지키면서 책 속에 파묻혀서 공부를 했으리라…

그런데 가끔씩 도서관에서 위와 같은 자기독려나 훈계식의 낙서 문구를 보게 된다.

어쩜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서 머리까지 내려치는 효과를 내게 문장을 만드는지 대단하면서도 문장 하나하나의 교훈을 생각하면서 고개를 끄덕여지곤 한다.



재테크에도 시험이 있다면?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을 보면서 문득 ‘재테크’,’투자’에도 시험이 있다면 어떠했을까? 라는 상상을 해본다.

과목은 5과목이면 적당할 것이다.

‘재테크일반’,’주식’,’부동산’,’금융상품(펀드포함)’,’경제’로 시험과목을 정하면 어떨까?



그리고 시험공고를 발표한다.

각 과목 60점 이상 전체 평균 80점 이상이면 ‘부자’가 되고 ‘부자’라는 자격증을 주는 것이다.

현재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응시자 수가 대략 60만명 정도라고 하고 2006년도 공인중개사 시험의 응시자수가 약 14만 7천명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부자’자격증 고시가 새로이 생긴다면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시험준비를 할 것이고 속된 표현으로 목숨 걸고 공부를 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부터 발상의 전환을 해보자.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부자’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다.

시험일은 따로 없으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본인의 희망으로 시험을 보는 방법이 있고 예기치 않았을 때 갑자기 돌발퀴즈 식으로 시험을 보는 방법으로 두 가지가 있다고 치자.

첫 번째 시험방법은 ‘노후대비’라는 다른 표현으로 쓰이면서 누구나가 닥치고 마는 정년퇴직 이후의 노후에 대한 준비라는 명제로서 정년퇴직이전에 반드시 한번은 응시해야 하는 시험방법이다.

빨리 준비한 사람은 30대에 응시하는 경우도 있고 좀 늦은 사람은 50대가 다 되어서야 응시하는 경우가 있다.하지만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격이 되는 시험방법이다.

주로 활용되는 방법에는 평소부터 꼬박꼬박 저축을 해서 돈을 모으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하지만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이러한 방법이 쉽게 ‘부자’라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게 만들고 있다.

이 시험은 살아가면서 미쳐 준비를 못해서 자신이 없어서 시험을 포기했을 때 돌아오는 것은 비참하고 초라한 노후모습이 된다.

두 번째  시험은 언제 어디서 시험을 본다는 사전통보 없이 불시에 보게 되는 수시시험의 형태이다.살아가면서 누구나가 닥치게 되는 ‘부자’자격증의 평가로서 20대부터 50대까지…혹은 그 이상의 연령에도 올 수가 있다.

따라서 첫 번째 방법의 시험보다는 ‘부자’자격증을 따기가 쉽지가 않고 그러다 보니 자격증을 따면 훨씬 돌아오는 열매가 크고 밝은 미래가 보장되기 십상이다.



당신이 선택한 시험방법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도 역시 위에 언급한 두 가지 시험에 모두 응시를 해야 한다.

첫 번째 시험방법은 안정적으로 갈수가 있겠지만 시간이 무척이나 많이 걸리고 두 번째 시험방법은 리스크는 있지만 어찌 보면 빠른 시간에 남들보다 먼저 ‘부자’자격증을 취득할 수가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저금리,고물가,자산버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두 번째 시험방법을 선택해서 호시탐탐(虎視眈眈) 시험준비를 하는 게 낫다고 생각된다.



두 번째 시험의 준비 방법



자..그럼 필자가 자연스럽게 권유한 ‘부자’자격증의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이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은 언제 시험에 응시해서 테스트를 받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첫 번째로 최우선시 해야 하는 준비 방법에는 평소 ‘부자’자격증 시험준비를  생활화 해야 한다.

‘재테크일반’,‘주식,’부동산,’금융상품’,’경제’…다섯 과목이다.

각 과목 60점 이상의 점수를 취득해야 하고 전체 평균 80점을 넘어야 한다.

60점이란 과락이 있기 때문에 한두 과목을 집중해서 공부하기 보다는 골고루 공부를 해야 하고 나에게 취약한 과목이 있을 시에는 좀 더 신경 써서 챙겨야 한다.

이 시험의 교재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미 ‘부자’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부자선배들의 합격후기를 살펴보면 가장 열심히 봤던 교재는 ‘신문기사’라고 한다.

신문기사 안에는 ‘부자’자격증 시험과목에 대한 모든 정보가 거의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전문가의 평가나 향후 전망 등도 자세하게 나와있다.

따라서 ‘부자’가 될 수 있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신문 기사 등을 정독하면서 스크랩이라는 나만의 족보를 만들고 공부를 해야 하겠다.

곧 시험을 볼 수험생이 교재도 준비안하고 있는 교재도 활용하지 않는다면 아예 시험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신문이라는 교재를 꼭 활용하도록 하자.



두 번째 시험준비 방법은 역시 기 합격한 선배들의 합격수기를 많이 보는 것이다.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시험을 봤길래 그렇게 부자가 되었을까? 늘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는 자세로 생활하자.

우리가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살펴보면 무수히 많은 선배들의 ‘부자’자격증 합격수기를 접할 수가 있다.

특히 각 과목별로 주식,부동산,금융상품 등의 과목 공략법과 틀리기 쉬운 부분까지 세세하게 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요즘에는 인터넷이 그 기능을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에 첫 번째 방법인 신문 유심히 보고 스크랩하기와 함께 인터넷을 활용해서 선배들의 수기나 경험담을 항상 챙겨보는 준비가 필요하겠다.



‘부자’자격증 시험의 세 번째 준비 방법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시험준비를 하는 것이다.각종 동호회나 인터넷 카페,재테크나 자산관리 강연회 등을 통해서 남들보다 조금은 더 시험준비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다.

어떤 시험이라도 모여서 함께 공부하고 과제를 나누고 정리해서 발표하고 준비하면 혼자서 독불장군 식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보다 월등히 빠르고 높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높다.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몇 가지 방법들을 활용해서 ‘부자’자격증 시험준비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해서 실패,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동기부여나 자극도 받는 준비방법을 권하고 싶다.



네 번째 방법은 자기자신을 믿고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다.

‘난 큰 욕심은 없고 그냥 지금 20평형대 아파트에서 30평형대 아파트로 이사 가는 게 시험준비를 하는 목적이야’

라고 생각하고 시험준비를 하는 사람과

‘난 반드시 큰 부자가 되어서 이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베푸는 부자가 될 꺼야’

‘꼭 돈을 많이 모아서 100억원 대의 부자가 될 꺼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생활태도와 눈빛은 다를 수밖에 없다.

자기자신을 믿어라.그리고 미래를 상상을 해보는 것이다.

마인드 콘트롤의 중요성은 실제 믿는 데로 어느 정도는 간다는 데에 있다.

‘난 반드시 부자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과 준비를 해나가다 보면 어느 사이 수시 시험에 합격해서 ‘부자’자격증을 받을 수가 있을 것이다.



어느 시험이고 형식적으로 보는 시험은 없다.그러다 보니 ‘역시 시험은 시험이다’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까마는 대충 눈치껏 요행을 바라고 시험준비를 하다가는 큰 코를 다치는 게 바로 ‘부자’자격증 시험이다.



토익 등의 어학 쪽의 시험은 1,2년 안보다가 재 응시해서 보면 감각을 읽어버려 쉽게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다른 시험들도 문제은행 식으로 출제되다 보니 계속 시험을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순발력과 문제풀이 속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당장 이번 주,다음달,올해…아니면 내년…언제 갑자기 ‘부자’자격증 시험을 볼지 아무도 모른다.따라서 항상 준비를 게을리 하면 안되겠고 시험을 보는 감각도 항상 유지해야만 한다.

그러한 준비된 사람만이 진정한 ‘부자’의 자격증을 받을 진정 자격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