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생각하는 돈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보통 사람들은 돈에 대한 시야가 매우 좁다. 돈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채 편견을 가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돈에 대한 오해를 알아보고, 해결점을 찾아보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첩경일 것이다.
‘집세를 매월 내는 것보다 내 집을 장만하는 것이 좋다’는 많은 사람들이 듣는 이야기다. 이 말은 부동산 영업을 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무기다. 부동산을 사기 위해 대출금 변제라는 전혀 다른 종류의 돈을 알려주면서 내 집을 장만하라고 권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떤 식으로 자산을 늘려갈 것이냐’지, 내 집을 마련할 것이냐 전셋집에 살 것이냐가 아니다.
‘금리가 낮을 때 대출받아 집과 차를 사는 것이 좋다’는 말 역시 자주 발견하는 돈에 대한 오해다. 하지만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이 집과 차가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야 한다. 불필요한 금리 지출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피해야 할 일이다. 금리 지출은 은행만 살찌울 뿐이다.
‘절약만이 부자가 되는 첩경’이라는 말 역시 되새겨봐야 한다. 부자가 된 사람은 1백원, 1천원이라도 헛되게 쓰지 않는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절약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지나치게 절약에 집착하는 사람은 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돈의 흐름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있다. 무조건 절약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돈을 쓰는 데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저금을 할 때나, 적금을 넣을 때 금리에 대단히 집착하는 편이다. 하지만 0.02%나 0.06%의 차이는 그리 큰 것이 아니다. 또 은행에 저축하는 것만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없다. 보다 중요한 것은 돈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한 연구다.
‘수입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투자를 생각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투자는 돈 있는 사람들만이 하는 게 아니다. 투자와 투기를 혼돈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사람이 단기간에 부자가 되려면 투자가 꼭 필요하다. 투자는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다. 오히려 소액 투자부터 시작해 점차 익숙해지는 편이 좋다.
부를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자세를 바꿔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열망하지만, 부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기 쉽다. 그러나 자신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돈의 흐름을 막는 최대의 장벽이다. 돈은 항상 생각하고, 연구하고, 관심을 갖는 곳에 몰리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