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죽지않는다 다만 재활용될 뿐 이다


쓰레기는 죽지않는다 다만 재활용될 뿐 이다.(우유팩 재활용)

요즘 공익광고는 예전에 비해 많이 세련됐더라구용.

그중 하나...

캔 하나가 몸을 좀 푸는동안 성우아저씨가 재활용하자는 멘트 날리고, 금새 근사한 포터로 바뀌는거 보셨는지.^^

절약 빼면 시체인 짠돌이에겐, 재활용도 절약의 한 방법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갖가지 재활용품들.

오늘은 재활용품을 이용한 주변 소품에 대해 알려드리께요~ ^^

재활용에 관한 정보는 개인의 성격과 생각에 따라 그 방법이 무궁무진 해집니다.

다 일일이 열거하려면 몇날 며칠이 걸려도 아마 다 못할듯..^^

오늘은 맛배기로 우유팩 재활용에 대해 올리겠습니당 ^^

----------------------------------------------------------

▶우유case:우유팩 재활용은 그 홍보성으로 거의 보편화됐더라구요. 우유팩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그 활용도가 얼마나 많은지에 감탄사를 절로 내실텐데요, 코팅처리 되어 있어서 냉장고에 수납용기로 제격이지요. 특히나 어느 회사건 동일 규격이고 각이 져 있어 냉장고 공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답니다.

주된 활동영역이 냉장고만 있느냐... 그건 절대 아니죠 ^^

연관성 있는 주방의 씽크대로 가면 양념토 깔끔받이로 딱이구요, 평면으로 펼쳐서 도마위에 올려주면 순간 평범한 도마가 위생도마로 김치를 썬다거나 생선을 다듬을때 냄새와 색이 베지 않아 좋습니다.

약방의 감초같은 우유팩이 다음으로 갈곳은 방인데요, 알맞게 재단하고 색지나 시트지 혹은 천으로 리폼하면 팬시용품에 파는 웬만한 소품용 팬시용품 안 부럽습니다.

소품에서 만족할 수 없는 우유팩의 변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우유팩이 뭉치면 대단한 작품이 나옵니다 ^^
(이름하여 우유팩 책상)

1>1000미리 우유팩을 한 20개정도 모아서 신문으로 각각의 팩에 꽉꽉 채워줍니다.
2>나무토막을 연상하듯, 준비한 팩토막을 생각하신 책상의 크기대로 테이프를 이용해 붙여줍니다.
3>다리도 있어야겠죠? 다리는 각각의 모서리에 역시 단단히 붙여줍니다.
4>일반 소테이블 정도의 모양이 완성 됐으면 예쁜 시트지로 깔끔하게 리폼합니다.(원목무늬가 깔끔하더라구요 ^^)
5>완성~!! 좀더 근사하게 만들려고 시트지값만 들어갔을뿐, 주위에서 흔히보는 재활용품으로 근사한 책상이 만들어 졌습니다. ^^

우유팩이 다소 멀리 원정을 가는데요, 바로 꼬마들의 집합소 유치원. 유치원에는 조형놀이라는 테마학습이 있습니다.

여기서 주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게 우유팩. 코팅을 입혔지만 종이라서 조막만한 꼬마들이 손 기에는 더나할것 없이 편하지요.

여시 성격과 창의력에 의해 어떤건 자동차로, 어떤건 연필꽂이로, 어떤건 로보트로... 각자 개성껏 변신을 하게 되는거죠^^

쓰레기는 죽지않고 다만 재활용 될 뿐이다는 공익광고의 멘트, 공감 하시겠죠? ^^

그럼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편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