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와 재무설계의 차이점


















재테크와 재무설계의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재테크란 재(財)와 technology를 합성한 국적 불명의 용어로서 그동안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비계획적인 자산관리 활동을 의미합니다.

결국 재테크란 단기적인 투자를 위주로 하며, 계획성 보다는 투자상품을 중요시 하는 자금 운용방식인



셈입니다.



반면 재무설계란 개인의 일생주기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재무 관심사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것입니다.

여기엔 부채 및 위험관리, 교육자금, 주택마련, 투자, 세금 부동산, 은퇴, 상속 등 개인의



모든 재무 관심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개인 종합 재무설계는 경제 성장률과 금리, 인플레이션, 평균 수명 등



경제 전반과 인구 통계학적인 기본 지식은 물론,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까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녀 교육자금을 살펴보면 현재 5세인 큰아이가 앞으로 대학을 졸업할 때 까지 필요한



교육자금은 유치원을 제외하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현가로 약 8300만원 입니다.

(물론 환경에 따라 교육비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 2005년 교육비 통계자료로 산정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필요한 자금을 먼저 계산 한 후 향후 준비 기간과 준비 여력에 맞추어 적절한 금융상품을



통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재무 설계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자산과 금융자산의 비율도 고려하여 준비하셔야 겠죠.

초등학교 방학때 방학생활계획표를 세우듯이 다시 한번 님의 재무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