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뒤져보면 돈이 보인다.


















냉장고 :명절 때 쓰고 남은 떡과 전. 포 , 구워먹다 남은 고기
냉장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떡은 물에 불린 뒤 튀김옷을 입혀 케첩에 찍어먹으면 맛있는 떡 튀김으 로 먹을 수 있고, 김치찌개에 넣어 먹는 전은 익은 김치와 함께 별미다. 포는 아빠가 술드시고 온 다음 날 맑은 국을 끌이면 최고!

신발장 :유행이 지나 몇 번 안신은 신발, 밑창만 갈면 신을 만한 구두 , 마음에 들지 않는 운동화 깨끗하게 손질해서 벼룩시장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면 판매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작지만 판매한 금액 을 챙길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 바꾸고 처리하지 않은 핸드폰, 겨울에 잠깐 쓴 옥매트, 화소가 떨어지는 디지털카메라, 장식장 서랍 속에 구형전화기, 자리 많이 차지하는 오디오, 바꾸고 안 버린 구형컴퓨터세트(마우스, 키보드, 스 피커, 선들), 마음은 있었지만 사용하기 어려운 재봉틀 작은 전자제품은 경매사이트나 카페, 벼룩시장 같은 곳에서 직거래로 싸게 팔 수 있고, 조금 큰 전자제품 은 인근 재활용품 판매전에 연락하시면 판매할 수 있습니다.

도서 :책장을 빼곡하게 채운 안 읽는 책들,(백과사전, 전공도서, 소설책들, 사전, ) 헌책방과 경매사이트 등에 판매하시면 됩니다.

옷장 :철 지난 옷, 살쪄서 더 이상 못 입는 작은 옷, 추억속의 교복, 늘어지고 색 바랜 옷들. 깨끗하게 정돈해서 벼룩시장이 열리면 판매합니다.

창고 :이사 온 후 쓰지 않아 풀지 않은 짐 박스, 오래된 궤짝, 노력은 했지만 더 이상 이용하지 않는 운동기구 잘 정돈된 짐 박스를 풀어보면 한번도 손대지 않은 제품들이 상당하다. 경매사이트를 이용해 판매하거나 벼룩시장을 이용하면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다. 또 오래된 제품들은 골동품 수집상에 판매할 수 있다.

아이용품: 아이가 커서 안 쓰는 보행기, 더 이상 안 쓰는 일회용귀저기 반박스, 아이의 추억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을 제외하면 깨끗하게 정돈한 뒤 아이를 낳을 분께 통째로 양도하는 것이 좋다. 경매사이트, 동호회, 벼룩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취미생활 :같은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중고품은 더 이상 중고품이 아니다. 오히려 손때 묻고 길 잘들은 제품이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낚시세트를 동회회원에게 양도할 수 있고, 인라인, 바이크등. 마니아층들은 항상 잘 다룬 제품이 싸게 나오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판매하기 더욱 쉬울 것이다.

결과 : 가장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제품이 무엇인지 한번의 정리로 알 수 있고, 다음에 구입할 때 한 번 더 제고해 볼 경험이 생긴 것이라 할 수 있다. 필요할 것 같아서, 예뻐서, 그냥 사던 제품들이 우리 집 공 간을 차지하는 애물단지로 변하는 것은 금방이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각과 성향이 바뀌고, 여건상 어쩔 수 없이 처분해야 할 것들이 있다. 마음먹 고 처리하지 않으면 차후에 잊어버리고 지나쳐 마음먹은 대로 움직일 수 가 없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날 때 꼭 처리하고 집안을 둘러보면 집이 확 넓어져 보일 테니 돈벌고, 집 넓히는 1석 2조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