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라



















1. 금리혜택을 받자.

은행에서 개설한 인터넷을 통해 예금을 하거나 대출을 신청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 은행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 등을 가입하면 금리가 가산돼 은행창구를 이용한 예금보다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 인터넷을 이용해 대출을 신청할 때는 직접 대출에 비해 낮은 금리가 적용되며 고객이 부담하는 인지대(최고 3만원)도 면제받을 수 있다.

2. 각종 수수료 대부분 면제

타행송금이나 잔액조회 등 거의 모든 은행거래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고 각종 수수료 면제,또는 대폭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 세금우대 상품을 활용하라

이자에는 22%의 세금이 매겨진다. 100만원의 이자를 벌면, 그 중 22만원을 세금으로 떼어간다.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은 최대한 활용하는 게 좋다. 1인당 가입할 수 있는 비과세 저축과 세금우대에는 한계가 있지만 비과세 저축, 세금우대 저축도 종류만 다르다면 여러 가지에 가입할 수 있다.

단골은행을 정하라

주거래 은행을 하나 정해놓고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 주거래 은행으로 인정받으면 대출 받을 때 유리하고 수수료도 깎아주며, 때로는 금리를 올려주기도 한다. 특히 월급을 자동이체 받는 은행을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

잠자고 있는 내돈을 찾자

지난해 7월말 현재 은행의 휴면계좌는 총 3만 8000개로 총 1600억원이 있다고 한다. 금융기관에서 잠자고 있는 내 돈이 있지는 않나 살펴보자. 모든 통장을 꺼내 필요 없는 통장을 해약하고, 중복되는 통장은 하나로 통합하자.

은행의 휴면계좌는 일부 은행의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휴면보험금은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이나 손해보험 협회(www.knia.or.kr)을 이용하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