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용 노하우



















1 할 수 있는 한 결제는 신용카드로!
대형 할인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가능한 한 한 개의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백화점에서의 누적포인트로 상품을 받기는 어려울 뿐더러 1년이 지나면 다시 0으로 돌아가버리기 때문. 가령, 상품권을 주는 행사 기간에도 원하는 금액을 넘으면 나머지는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물론, 5% 할인 쿠폰을 이용해야 할 때는 백화점카드를 사용.

2 멤버십카드는 무조건 만든다
멤버십카드 많다고 손해보는 일은 없다. 쓰지 않는 것도 있지만 유용한 것은 자연스레 구분되기 마련. 자주 쓰는 카드는 가지고 다니고 그렇지 않은 카드는 필요할 때만 가지고 나가면 된다. 물론, 가지고만 있어선 소용없다. TTL 카드로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친구 세명과 가서는 1만4천원씩 하는 입장료를 다 냈다가 나중에 후회한 적이 있단다. TTL 카드로 할인받으면 1만원, 한사람은 공짜로 들어갈 수도 있었던 셈.

3 신용카드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 정보를 모은다
신용카드에 대해 안내해 놓은 사이트에 자주 들어간다. 수시로 신용카드 뉴스를 접하다 보면 피해도 막고 새로운 쿠폰도 올라오니까 현금 대 카드 사용 비율이 1 대 4인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WHO.A.U 라는 의류매장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TTL 카드로 할인된다고 알고 들렀는데 며칠 전에 제휴 기간이 끝나서 할인이 안 된다는 것. 이래서 수시로 카드 정보를 챙겨야 할 필요성을 한 번 더 느꼈다.

4 가능한 한 할부결제는 하지 않는다
지난해에 스포츠센터에 등록하면서 처음으로 할부결제를 했는데 석 달 내내 이자를 물면서 몹시 배가 아팠던 기억이 있다. 금액이 큰 물품을 살 때는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일시불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의 일시불 사용은 별도 수수료 부담 없이 물품 구매일로부터 최단 23일에서 최장 53일까지 현금결제를 미룰 수 있기 때문. 하지만 할부 구매를 해야 할 경우라면 할부 개월수를 이용해서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카드사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5개월, 6~9개월, 10~12개월, 13~18개월 단위로 수수료가 다르다. 따라서 할부 구매에 신용카드를 이용할 경우에는 5개월, 9개월 등 각 구간별 마지막 개월수로 이용하는 것이 휠씬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