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순이 주부의 푼돈 절약법



















-할인쿠폰, 적립카드, 공짜선물…푼돈 주머니를 꽉 조여준다
습관적으로 저축하는 은행 빠꼼이
그녀의 저축법은 좀 독특하다. 한 달에 일정 금액 적금을 붓지 않고, 자유 적립식 저축 2∼3개를 가입해 동시에 예금을 붓는 것. 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으다보니 매달 수입이 일정치 않고, 언제 아르바이트에서 '짤릴'지 모르기 때문에 생긴 나름대로의 통장 관리법이다. 월 저축액에 연연해하지 않는 대신, 수입이 더 많은 달에는 그만큼을 더 부을 수 있기 때문에 수입이 유동적인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한 것. 이렇게 조심씩 모아 목돈이 되면 은행 대신 새마을금고에 맡긴다. 이자에 대한 세금이 은행의 10% 정도로 훨씬 싸기 때문이다. 또, 다 쓴 통장이라도 절대 버리지 않고 모은다. 저축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