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공짜서비스·알뜰요금제 활용법



















이제 생활속에 일부분이 되어버린 휴대폰.
알고 쓰면 더욱 효과적으로 요금을 아끼면서 사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 노하우에 대해서 가르쳐드릴게요. ^^

◆숨겨진 공짜서비스
휴대전화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때 내는 요금은 정보에 대한 대가인 ‘정보이용료’와 흐르는 데이터에 따라 부과되는 ‘데이터 통화료’ 두가지다. 먼저 일부 서비스의 경우 정보이용료가 공짜라는 사실부터 알아야 한다. 가령 SK텔레콤 가입자가 ‘준 프리존’이나 ‘네이트 프리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늘의 날씨나 운세를 비롯, 사진 및 그림 컨텐츠, 뉴스, 만화 등을 공짜로 제공받을 수 있다. KTF 가입자의 경우 ‘매직엔 체험관’을 이용하면 벨소리 코너의 경우 10곡씩 정보이용료를 내지 않고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예쁜 그림 코너, 스타·포토 코너, 오늘의 운세와 날씨, 스포츠 정보도 정보이용료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 KTF 이용자는 333버튼을 누르고 매직엔 버튼 또는 통화키를 누르면 진행 중인 ‘정보이용료 무료’ 이벤트에 연결된다. 이벤트에 따라 그림, 노래방, 사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정보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텔레콤 가입자도 365 버튼과 통화 버튼을 함께 누르면 게임·벨소리·포토앨범 서비스가 정보이용료 없이 제공된다.

주의할 점은 이통사들이 ‘프리’ 등으로 광고하는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정보이용료만 면제될 뿐 데이터 통화료는 유료라는 사실이다. 보통 데이터 통화료는 1패킷(512바이트) 당 1원~6원. 때문에 섣불리 수 메가바이트(Mb)짜리 노래나 동영상을 내려받다가는 건당 수천원의 요금을 물게 된다. 이 때는 데이터요금 정액제를 활용하는게 좋은 방법이다. ‘Data 이월정액제’, ‘네이트 프리’, ‘매직엔 프리’ ‘무제한 요금제’ 등을 활용하면 1만~2만원에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다.

◆게임은 월정액제 필수
모바일 게임을 이용하기 위해선 통상 2000원~2500원 되는 다운로드 비용과 데이터 통화료를 지불하고 게임을 내려 받아야 한다. 게다가 네트워크 게임을 하기 위해선 게임을 즐기는 동안 데이터 통화료와 무선 인터넷에 접속해 패킷을 주고 받는 양 만큼 정보이용료를 추가로 내야 한다. 보통 1시간 정도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게임을 하면 1500원 정도 요금이 부과된다.

이 때는 매월 일정 요금을 내면 이용시간에 상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월정액제를 공략하는게 최선책. 최근 나온 SKT의 정액결제 서비스 ‘엔조이 게임’은 월 5500∼9900원만 내면 다운로드 비용을 비롯한 데이터 통화료, 정보이용료를 전부 면제해 준다. KTF는 자사의 무선게임 포털 ‘지팡’(GPANG)에서 월정액제 ‘지팡프리’를 운영 중인데 월 9800원을 내면 접속에서 게임 다운로드, 네트워크 게임 이용까지의 데이터 통화료가 공짜다. 단 게임 타이틀 별로 부과되는 3000원~1만원의 정보이용료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LGT 고객이라면 ‘ez-i’ 요금제`와 ‘무제한 요금제’, ‘아자겜존’ 등을 활용해 볼 만한데 가령 ‘무제한 요금제’는 월 1만원으로 텍스트 및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혜택들이 있다는 걸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이런 보통 사람에 불과했는데 유용한 정보를 구했네요.
엠파스를 사용하시는 네티즌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동통신사의 횡포에만 휘둘리는 무기력한 이용자가 되지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