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절약 노하우



















전기료 절약 노하우
(http://kr.blog.yahoo.com/dongbee2003/1024175.html
http://kr.blog.yahoo.com/ribbontree/1260.html)

1) 사용하지 않는 가전 제품은 코드를 뽑아 놓자
2) 리모컨 사용을 자제하자
3) 빨래는 모아서 한다.
4) 다림질은 효율적으로
5) 믹서기 사용을 자제하자
6) 가습기 대신 젖은 빨래를 이용해 실내 건조를 막는다.
7)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을 때는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8) 충전 배터리는 충전시간 엄수
9) 집안에 쎈서 전기기구와 형광등을 이용하자
10) 조명기기 및 반사판을 자주 닦자
11) 가전제품 구입시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것으로 구입하자
12)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누르지 말자


<에어컨>
여름철 적정냉방온도는 26℃∼28℃ 입니다.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대의 전력소모!
에어컨으로 실내온도를 1℃낮추는데 전력은 약 7%가 더 소모됩니다.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사용하면 강에 놓은 것과 같이 시원하며, 전기료도
훨씬 절약됩니다.

<냉장고>
냉장고 내부에 음식이 너무 많이 채워지면 전력소모가 증가합니다.
냉장고내 음식물 용량은 60%정도가 적당하며, 냉장고내에 음식을 10% 증가시키면 전기소비량은 3.6%가 증가합니다. 냉장고 1회 개폐시 0.35%의 전력소비가 증가된다.
(보통 가정에서 1일 24회 열 경우 기준)

<텔레비전>
TV는 리모컨으로 꺼도 원격조정을 받아들이기 위해 일정량의 전력이 항상 소비되고 있습니다.
제품에 부착되어 있는 코드를 뽑으면 대기전력이 0이 됩니다.

< DVD플레이어>
TV와 마찬가지로 리모컨 신호수신과 모니터창 표시를 위해 일정량의 전력이 항상 소비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플러그를 빼두는 것이 좋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On/Off스위치가 달려 있는 멀티
탭에 연결하여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컴퓨터>
절전모드로의 이행시간을 다음 순서로 클릭하면 설정 또는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시작 → 설정 → 제어판 → 전원옵션

<모니터>
스크린 세이버를 설정해 놓으면 절전되겠지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스크린세이버는 절전모드가 아니며, 통상의 동작시 소비전력과 같은 정도의 전력을
소비합니다.
(예:동작시 85W, 스크린세이버 80W, 절전모드 4W)

<휴대전화충전기>
휴대전화충전기가 하루중 실제로 충전하는 시간은 3시간밖에 안됩니다.
충전이 끝났을 때는 플러그를 뽑아주세요.

『 원천적인 에너지절약을 위해 가장 손쉬운 길은 소비자가 에너지절약형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것입니다. 에너지절약제품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제품에 부착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벨이나 에너지 절약마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전기료 절약 노하우 기사 첨부합니다.

‘여름철 한달 전기요금 1만원?’…전기료 절약 노하우

[동아일보 2005-07-25 03:06:00]

9평형 벽걸이용 에어컨이 고장 나 15평형 에어컨을 산 주부 이모(38·서울 마포구 공덕동) 씨는 찜통더위에도 전기요금 때문에 에어컨 틀기가 망설여졌다.

이 씨는 물론이고 초등생 두 아이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지난해 여름 내내 에어컨을 틀고 지냈더니 전기요금이 두 배 정도 나왔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에어컨 용량이 커졌으니 지난해처럼 마구 틀었다가는 전기요금을 감당하지 못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한국전력공사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지점’상담실을 찾았다.

사이버지점 박훈하 과장은 “여름철에 갑자기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이유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택용 요금은 누진요금체계로 돼 있어 사용량이 조금만 증가해도 요금이 대폭 오른다”고 설명했다.

보통 가정의 한달 전기사용량이 300kWh라고 할 때 전기요금은 3만9000원. 이 씨가 9평형 에어컨을 하루 3시간씩 사용했을 때 7만8000원을 냈을 것이다.
만일 이 씨가 새로 산 15평형 에어컨을 이와 같이 사용한다면 전기요금은 훨씬 뛰어 9만4500원을 내야 한다. 평소 요금의 두 배 반이나 된다.

이 씨는 고민 끝에 하루 2시간씩만 틀고 비 오는 날 이틀 정도는 에어컨을 틀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경우 전기요금은 6만8000원으로 줄어든다.

유가가 급등하면서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알뜰족’도 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나 에너지관리공단 뿐 아니라 에너지절약 노하우를 공유하는 인터넷 동호회에서도 에너지와 전기요금 절약 방법을 안내한다.

물론 에어컨이 여름철 전력소비의 주범이다.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배의 전력을 소모시킨다.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실내온도는 26∼28도로 유지한다.

선풍기도 미풍으로 사용한다. 선풍기를 2시간 이상 사용하면 선풍기 자체에서 열이 발생해 시원하지 않다. 선풍기에 달려 있는 타이머를 적절히 사용한다. 선풍기는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설치한다.

리모컨을 사용하는 가전기기인 TV 오디오 비디오 전자레인지 등은 자체 스위치를 꺼도 플러그를 빼지 않는 한 전기가 소모된다. 따라서 항상 플러그를 빼어 두는 습관을 들인다. 별도 전원차단장치가 달려 있는 멀티 탭을 중간에 연결해 두고 쓰면 편리하다.

냉장고의 문을 자주 여닫지 말고 음식물은 한꺼번에 넣고 뺀다. 냉장고 내 음식물 용량은 60% 정도가 적당하다. 냉장고 내에 음식을 10% 증가시키면 전기소비량은 3.6%가 증가한다.
음식물을 넣을 때에는 반드시 식혀서 넣는다.

얼마 전 에너지시민연대 홈페이지의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주부 오순옥(48·서울 강남구 논현동) 씨네 일곱 가족이 지난달 사용한 전기는 약 60kWh. 요금은 1만 원이 채 되지 않는다.

오 씨는 “절약이 처음에는 불편하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절약이 습관이 되고 느리게 사는 것의 행복함을 알면 불편함이 오히려 즐거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여름 불편함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일에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다.

김진경 기자 kjk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