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재테크 이 정도는 아셔야죠!



















1. 금융 소득 종합 과세란?.
금융 소득 종합 과세는 금융 실명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득 계층간 과세 형평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시행되는 제도이다. 금융 소득을 다른 소득에 합산해 종합 소득세를 납부하게 되면 단계별로 높은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금융 소득이 많은 경우에는 그만큼 세금 부담
이 커지게 된다. 현재는 실시 보류중이다.

2. 금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하락한다. 최근 주식 시장이 활황인 이유 중의 하나가 저금리 상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금리가 높으면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주식 투자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된다. 한 조사에 따르면 금리가 0. 1% 상승하면 주가가 16 포인트 하락한다고 한다.

3. 엔화가 강세이면 국내 주가는 오를까? 내릴까?.
엔화가 강세라는 것은 달러에 대한 엔화의 환율이 내린다는 얘기다. 즉 엔화의 가치가 높아지니까 환율이 내리는 것은 당연하다. 1달러에 1백50엔이었던 것이 1백엔이 되었다면 엔화의 가치가 그 만큼 높아진 것이다. 그러면 일본에서 1백50엔인 물건을 1달러에 미국으로 수출한다면? 보다 질이 나쁜 1백엔짜리 물건을 1달러에 수출하게 된다. 이렇게 일본은 수출이 잘 안되므로, 일본과 경쟁 관계에 있는 우리 나라의 국내 주가가 오르게 되는 것이다.

4. 미국 금리의 인상이 국내 주가의 상승 요인인지, 하락 요인인지?.
금리와 주가가 반비례 관계인 것은 어느 나라나 같다. 그런데 세계 증시가 동조화 되고 있는 요즘 미국의 금리 인상은 미국 주가의 하락을 가져오고 미국 주가의 하락은 국내 주가의 하락을 가져올 가능성이 보다 높아진다.

5. 금리 상승기에는 확정 금리 상품과 변동 금리 상품 중 어는 것이 더 유리할까?.
변동 금리가 유리하다. 예를 들어 1년 만기로 확정 금리 상품에 가입했다고 하자. 지금 정해진 금리는 1년간 적용된다. 그런데 3개월 뒤 금리가 지금보다 1% 올라도 정해진 금리는 그대로 9개월 지속되므로 상대적으로 손해인 셈이다. 변동 금리 상품에 가입하면 오르는 만큼 반영되게 된다. 금리 하락기에는 반대로 확정 금리가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