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살림의 지혜 클라시커12



















알뜰살림의 지혜 클라시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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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냥 흘려보냈던 작은 이야기가 생활을 이만큼 편리하게 해줍니다.

● 껌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

방바닥 등에 붙은 껌은 땅콩을 이용하면 간단히 제거됩니다. 땅콩의 지방분에는 껌을 분해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때 땅콩 버터가 있으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껌이 붙어 있는 곳에 땅콩 버터를 올려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자연스럽게 껌이 제거됩니다.

● 방바닥에 깨진 유리가루가 있을 때

전구나 거울 등을 잘못해서 깨뜨렸을 경우에는 유리가루가 방 구석구석까지 흩어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서 바닥을 닦아내 보세요.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흡수되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 김장 김치를 시지 않게 보관하려면

김장 김치를 봄까지 맛이 변하지 않게 하려면 김장을 담글 때 밤이나 도토리 잎을 김칫독 밑에 10㎝ 정도 깔고 담아 놓으면 됩니다. 밤이나 도토리 잎은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김치가 시어지는 산성과 합하여 중성이 되어 맛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 다림질할 때 유익한 방법

바지나 치마의 길이가 짧아 단을 낸 경우, 단을 낸 부분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서 증기 다림질을 하면 선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주름을 세울 때도 같은 방법을 쓰면 됩니다. 이외에도 옷에서 향기가 나게 하는 다림질법이 있습니다. 먼저 분무기에 물을 담고 향수 몇 방울을 떨어뜨립니다. 그런 다음 분무기의 물을 옷에 뿌리고 다림질을 하면 옷에서 향기가 오래 지속됩니다.

● 바퀴벌레의 극성을 막으려면

남은 음식물은 바퀴벌레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냉장고 등에 잘 넣어두고 식기, 수납장과 싱크대등의 물기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장롱과 선반 위에 고춧가루나 월계수잎 등을 올려놓으면 바퀴벌레의 극성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 방바닥 끈적거림 제거

방, 마루를 청소한 뒤 지물포 등에서 파는 물 왁스를 헝겊에 묻혀 전체적으로 골고루 발라주면 여름 내내 끈적거림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먼지가 잘 타지 않아 물걸레질도 자주 할 필요가 없습니다.

● 꽃이 쉽게 시들지 않게 하려면

예쁜 꽃을 장식할 때 가능하면 오랜 시간 동안 싱싱함이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경우 표백제 1∼2방울을 꽃병 안의 물에 넣으면 박테리아 발생이 억제되어 싱싱함이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 손에 묻은 기름때를 지우려면

기름때가 손에 묻게 되었을 때에는 세제 등으로 씻어서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이때는 비누로 손을 씻은 다음 설탕을 손에 묻혀서 몇 번 비비면 기름때가 깨끗이 빠집니다.

● 전자파 해결법

컴퓨터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에게 전자파는 최대의 적입니다. 그런데 녹차 한 잔이면 전자파에 노출된 우리 몸을 보호하는데 충분합니다.

● 실내에서 개미를 없애는 방법

방이나 거실 등에서 개미가 자꾸 나와 불쾌한 경험이 있으시죠? 이럴 경우에는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 한방울을 떨어뜨리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 크레파스로 낙서한 것을 지우려면

나무기둥이나 벽에 크레파스로 낙서한 것은 면도날로 정성들여 깎아 내십시오. 물론 나무를 깎아 내는 것이 아니라 크레파스만을 깍아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부드러운 천을 대고 그 위에 뜨거운 다리미를 눌러 크레파스의 흔적이 녹아서 천에 묻어나도록 하세요.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세제를 써서 문질러 닦으면 깨끗해 집니다.

● 페인트 냄새 제거하는 법

집수리를 하고 나면 페인트 냄새가 빠지지 않아 불쾌하고 머리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환기를 시키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항상 창문을 열어둘 수만은 없는 일입니다. 이럴 때는 양파를 잘라서 방에 두면 두가지 냄새가 서로 중화되어 페인트 냄새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