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 훌륭한 일터 만드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요소




















2006-03-14    

취업사이트 파워잡(http://pocwerjob.co.kr)이 지난 2일 부터 3일까지 직장인 385명을 대상으로 훌륭한 일터를 만드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37.0%가 격려를, 32.6%가 칭찬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격려와 칭찬이 담김 커뮤니케이션이 있는 직장을 훌륭한 일터로 생각하고 있는 셈이다. 이밖에 훌륭한 일터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요소로는 배려(11.4%), 유머(5.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만약, 위의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가지고 우리회사 직속상사의 커뮤니케이션 점수를 준다면 어떨까?

안타깝지만, 우리회사 직속상사의 커뮤니케이션 점수는 평균 42.6점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하직원들은 직속상관의 격려와 칭찬의 말에 그만큼 목마름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직장내 직속상관에게서 가장 결핍된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묻는 질문에 칭찬이 38.2%로 1위를, 격려가 18.9%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우리회사에서 가정 먼저 고쳤으면 하는 커뮤니케이션 유형으로는 자기 입장에서만 얘기하기가 50.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 유형으로 꼽혔다.

이밖에 적게 듣고 많이 말하기(18.6%), 말 자르기(10.6%), 상대방의 얘기에 무관심한 반응 보이기(5.8%), 감정적으로 대응하기(5.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파워잡 정철상 대표는 "누군가를 칭찬과 격려와 같은 긍정의 커뮤니케이션 시도로서, 조직의 활력을 도모할 수 있다"며,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훌륭한 일터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