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꾸준한 운동을 통한 몸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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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몸짱’ 등 외모가 최우선인 시대에서 살고 있고, 건강을 위해서라기보다 몸짱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 많은 헬스센터가 호항을 누리고 있다.

  적당한 운동은 근육이나 신체기관의 발달을 촉진시키며, 체력 요소를 골고루 향상시켜 균형 있는 신체 발달을 가져오며, 고혈압이나 당뇨병환자의 질병치료와 비만환자의 체지방을 감소시켜 비만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정서적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은 역할을 하며 뇌 조직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되어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고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을 위한 운동이 과거에는 심혈관계의 질환이 많았기 때문에 주로 심폐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유산소성 운동을 많이 권장하였다. 유산소성 운동으로는 에어로빅 체조, 걷기, 빨리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등산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만으로 신체의 균형적 발달을 도모하기 힘들기 때문에 근력운동을 병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균형 있는 각 신체 부위의 국소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근력운동이 필요하다. 60~80년대에도 이미 육체미를 위해 웨이트 운동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운동도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 노인들의 운동이 강조되면서 근력적 요소와 유산소적 요소를 같이 할 수 있는 복합운동이 현재의 경향이 되고 있다. 건강을 위한 유산소 운동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고 기술이 필요 없는 운동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근력운동은 본인의 노력과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근육미를 통하여 몸매를 멋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근육이 형성되는 과정을 알아야 한다. 근육이 운동을 통하여 비대해지려면 평상시 보다 큰 자극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을 과부하의 원리라 한다. 즉 근육운동은 조금 힘들 정도(통증)가 좋고 운동 사이에 휴식을 가져 새로운 근육이 생성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대부분 근육운동을 하고나면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며 이틀 정도의 휴식을 취하게 되면 그 부위가 좋아지게 된다.

  자기 체중을 이용하는 근력운동은 가장 좋은 건강 운동이지만 과부하를 주기가 힘들기 때문에 아령이나 덤벨을 이용할 수 있다. 여성들도 적당한 근력운동을 한다면 충분히 근육이 형성되면서 남성과는 달리 날씬하고 매끈한 몸짱이 될 수 있다. 건강을 위한 하루의 운동량은 얼마나 될까? 미국 스포츠 의학회에서는 신체적 활동 또는 운동을 통해 하루에 150~400kcal의 에너지 소비를 제안하였으며 최소한 주당 1000에서 2000kcal의 에너지 소비를 권고한다.

  운동을 얼마동안 하여야 할까?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약 20분 정도, 체중을 감량시키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의 운동시간이 필요하다. 운동은 적어도 3개월 이상을 하여야 운동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몸짱’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배의 기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이 운동을 시작한지 1개월을 넘기지 못하기 때문에 운동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중도하차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에 맞는 운동과 강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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