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골다공증엔 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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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聖人)은 병이 난 다음에 치료하는 게 아니고 병이 나기 전에 치료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갈파하는 연구 결과가 갈수록 많이 발표되고 있다.

  독일의 한 연구에 따르면, 골밀도 소실을 보이는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2년 간 정기 운동을 시킨 결과, 척추와 골반골 소실률이 줄어들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졌으며, 요통도 호전되고 체력도 향상되었다. 운동 강도는 꽤 높았는데, 1주에 2시간 그룹 운동, 2시간은 집에서 개인 운동을 했으며, 첫 5개월 간은 줄넘기를 하지 않고 단지 발을 모아 점프해서 발뒤꿈치는 바닥에 닿지 않게 안착하는 간단한 점프 운동을 했다. 줄넘기는 근력이 어느 정도 강화되었을 때부터 추가되었다.

  이런 간단한 점프운동과 줄넘기를 통해 골다공증의 증상은 상당히 호전되었다. 그런데, 운동요법의 약점은 환자가 운동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71명의 실험 대상자 중 17명이 전체 프로그램의 절반도 완수하지를 못했다. 운동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가는 개인의 다부진 의지와 결단력에 달려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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