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돌고래 같은 유연한 몸매,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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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은 가장 오래된 생활체육 중 하나로 여전히 인기 있는 레저 스포츠다. 특히 다이어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스포츠센터의 수영 강좌를 체험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물개 같은 수영 실력과 미끈한 몸매를 갖춘 수영의 ‘최종 승자’는 그리 많지 않다. 대표 유산소운동인 수영은 테크닉뿐 아니라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이다. 다른 레저에 비해 격한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 시간 이상의 지속적인 운동량과 생활 습관이 필수적이다.

‘물과 안 맞는다’고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인내력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센터의 수영 강좌는 초급이든 중상급이든 원만한 프로그램에 기준을 두고 있다. 수영 선수라면 대개 하루에 10km 정도를 훈련하지만, 스포츠센터 수영 강좌는 1km 남짓 거리를 트레이닝하는 게 보통이다. 칼로리 소모량으로 보면 대략 1시간에 600kcal, 그렇기 때문에 수영만으로 몸매를 유지하려면 거의 매일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수영은 다이어트와 미끈한 몸매를 가꾸기에 적합한 운동이다. 수중에서 진행되는 유산소운동이므로 뱃살을 포함한 몸 전체의 체지방이 고루 분해돼 전체적으로 몸의 윤곽이 아름다워진다.


1. 4가지 영법 골고루 연습
수영을 통한 피트니스는 대부분 스포츠센터의 수영 강좌를 통해 이뤄진다. 자신에게 맞는 레벨의 강좌에 들어가 꾸준히 따라하면 되기 때문에 어느 레저 스포츠보다 배우기 쉽다. 처음 배울 때는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영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영법을 균등하게 연습해 두는 게 좋다. 처음에는 스피드보다는 지구력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지구력은 수영 실력 향상과 함께 스태미나를 증강시킨다.

2. 수영과 다이어트
스포츠센터의 수영 교실에 다니는 여성의 대부분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다 지방을 제거해 날씬한 체형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소망에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선택한다. 그러나 지방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동시에 균형 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어느 하나만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30분간 수영을 해도 케이크 한 조각을 먹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3. 수영과 웨이트트레이닝
수영은 대표 유산소운동으로 근육을 키워나가는 운동은 아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웨이트트레이닝을 해주면 좋다. 웨이트트레이닝은 무게를 비교적 가볍게 하고, 횟수를 늘리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디빌더의 웨이트트레이닝과는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특성을 감안해 프로그램을 짜야 한다. 웨이트트레이닝과 수영 스케줄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로 수립되어야 하는 것. 이왕이면 수영과 웨이트트레이닝에 관한 전문 인스트럭터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근육 훈련을 하는 보디빌더와 같은 방법을 택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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