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올바른 보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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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꿈치 닿기

걷기 시작할 때는 배를 당기고 등을 곧게 편다. 발을 내딛을 때 가장 먼저 발꿈치가 닿아 신체에 미치는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한다. 움직일 때 항상 안쪽 허벅지에 힘을 주도록.

2 발바닥 닿기

허리를 앞으로 내밀듯이 중심을 앞으로 이동시킨다. 이때 자연스럽게 발은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는다.

3 발뒤꿈치 들기

체중이 앞쪽으로 이동한 다음에는 다른쪽 발을 내딛기 위해 발뒤꿈치를 들어준다.



올바른 보행이란…


에너지 소모가 적어 몸에 피로를 주지 않는 걸음걸이로 성인의 경우 1분에 70∼110보 정도를 걷는 것이 적당하다. 체중1kg당 1m를 걸어가는 데 0.8칼로리 정도가 소모된다. 올바른 보행을 하는 사람의 신발 뒷면을 보면 바깥쪽 발꿈치가 먼저 닳기 시작하다. 체중이 제일 먼저 옮겨지는 곳이기 때문. 또한, 바람이 몸을 밀어준다는 기분으로 리드미컬하고 안정감 있는 보행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보행은 몸무게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물결무늬를 그리듯 출렁인다는 것을 알아두자. 전문의 문재호 과장 (영동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바른 보행에 대해 알아본다

'척추가 바로 서야만 올바른 보행이 가능'

“바른 자세를 취하고 올바른 보행을 하는 것이 바로 건강의 비결입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정상인의 70% 정도가 부자연스럽거나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비정상적인 보행을 하고 있습니다. 미용학적으로도 상체를 많이 구부리고 걷는다거나 좌우로 심하게 움직이며 걷는 걸음걸이는 좋지 않을뿐더러 척추나 등, 어깨 등의 부위에 이상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또한 잘못된 걸음걸이를 바로잡지 않고 계속 둔다면 정상인 발도 평발로 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정상 발이 평발로 진행되는 확률이 최근 들어 더욱 높아져 정상인의 40%가 평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경우 비록 길고 쭉 뻗은 다리를 갖지는 못하였더라도 올바른 보행으로 경쾌하고 힘있는 워킹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한결 나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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