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건강한 삶을 경영하는 데 운동은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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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생존을 위한 영원한 투쟁이다.

지난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의 생활 방식은 급격히 변화하였지만, 운동 성향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양상은 어린아이들의 운동 욕구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최초의 인류뿐만 아니라, 그 후 수 십 세대가 지날 때까지 인류는 먹고살기 위하여 두 다리로 종일토록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런데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활동한다고 할 때 오늘날의 골격근 사용비율은 옛날에 비해 여성은 35%, 남성은 40%정도만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운동 부족은 전형적인 문화병인가?

인간의 신체 외형은 지난 4만 면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100년 전까지만 해도 인간은 체력의 90%를 생활 경제를 위하여 소모하였다.

기계와 인간

오늘날은 어떠한가? 식생활을 위한 체력의 90%가 이제는 1%이하로 떨어졌다. 새로운 기계, 자동차의 조작 요령이 꾸준히 발전되면서 신체운동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세탁기, 승강기, 자동차 등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술과 기계들은 우리 몸의 근육이 사용될 기회를 빼앗아갔다. 우리 몸은 활동을 하지 않으면,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로 결코 유쾌하지는 않을 것이다. 잠을 설치면 하루 종일 피곤하여 녹초가 된다. 등이 아프고 긴장되어 Ga슴이 답답해진다. 뭔가 위에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토끼뜀을 할 때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현기증을 느낀다면 운동이 부족하다는 증세이다.

1996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스포츠연맹은 세계 각 국에 심각한 통계수치를 발표하였다. 성인의 60%가 극히 적은 운동을 하고, 4명중 1명은 완전히 비활동적이라는 내용이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생활방식이 급격히 변화하였다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었다.

어린이들이 운동에 대한 욕구가 없다고요?

운동은 엄마 뱃속의 태아 때부터 시작된다. 유모차에 눕혀진 아이가 팔과 다리를 바동거리는 것은 자신의 근육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기쁨과 불편함을 동시에 나타내는 동작이다. 아이들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부모의 손을 벗어난다. 그리고 걸음마를 하고 부터는 금방 자란다. 베르텔스만(Bertelsmann)재단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독일 학생들은 하루에 1시간정도 뛰어 노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유치원에서는 운동을 매일 할 수 있도록 시간표를 작성한다.

현실적으로 놀이터, 놀이 프로그램, 놀이 개념 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대체로 누워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초등학생들은 매일 1시간 정도만 활동하는데, 이 중에서 운동을 하는 시간은 고작 15-30분 정도에 불과하다. 이러한 결과는 뇌와 신체에 커다란 영향을 가져왔다.

초등학생들의 활동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들이 몸의 균형감각을 잃어버리면, 평행대에 올라설 수 없을뿐더러 뒤로 걸을 수도 없다. 바로 이 시기에 실질적인 감각력이 양성되기 때문에 뇌도 손상을 입는다. 몸을 단련시키는 훈련은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운동이 정말 필요하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린이 다섯 명 중 한 명은 비만증에 시달린다는 사실은 이제 놀랄 일이 아니다. 정신질환으로 간주되는 비만 증세는 70년대보다 4배가 증가하였다., 비만과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어린이 열 명 중 한 명이 의사의 치료가 요구되는 신체적 약화로 진단되었다.

운동은 어린이들의 건강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다. 운동은 어린이들의 건강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다. 운동은 단결심 또는 단체 규율과 같은 사회활동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또한 운동은 좌절감 극복, 또는 공격적 자세를 자중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가능한 자녀와 함께 운동을 자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라고 학부모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다. 운동을 하면 즐겁다고 자녀들에게 말해보라. 많은 학교에서 운동교육을 소홀히 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모범을 보여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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