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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운동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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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운동은 삶이고, 삶은 운동 그 자체이다. 건강한 삶을 경영하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적이다. 과다한 체중, 등의 통증, 우울증과 중독 증세 등은 운동을 통하여 완화되거나 치료될 수 있다. 이는 몸을 단련하면 마음이 치유될 수 있다는 의학적 원칙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운동은 삶에 기쁨을 가져다준다.

이는 운동을 통하여 낙천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운동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해 준다. 요즘 사람들은 육체보다도 정신자세가 쉽게 흐트러지는데, 이러한 현상은 오직 운동을 통해서만 치유할 수 있다.

우리 몸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206개의 뼈와 656개의 근육, 그 외 300개의 골격 근육, 1.6 제곱미터의 피부, 대략 1조개의 신경세포와 12킬로그램 정도의 결합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은 실로 엄청나게 복잡한 구성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구성물이 모든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겨야 비로소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이런 사실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몸에 이상이 생긴 뒤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원래대로 회복시키려고 온갖 애를 쓴다. 그러나 우리 몸은 다른 부속물로 쉽게 대체될 수 있는 기계가 아니다. 따라서 우리 몸은 치료를 한 후에도 흔적은 그대로 남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몸을 평소에 잘 가꾸고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 몸을 제대로 활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위험을 안고 산다.

기계와 달리 우리 몸은 그 활동력을 잃지 않는 한 항상 움직여야 한다. 커피를 끓이는 기구나 잔디를 깎는 기계들은 오랫동안 창고에 처박아 두어도 상관없다. 이러한 기계들은 필요할 때 꺼내어 전원 스위치만 누르면 전과 같이 그대로 작동한다.

반면에 우리 몸의 일부, 예를 들어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은 팔을 다시 쓰려고 할 때, 그 움직임은 전과 같지 않다. 깁스를 푼 팔은 몇 주일 동안 제대로 움직일 수 없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탓으로 근육은 현저히 퇴화되었고, 관절의 활동성은 극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관절을 사용하지 않은 기간에 따라 뼈에 함유된 석회염분의 양이 줄어드는 정도는 이미 엑스레이 검사를 통하여 확인되었다.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과 뼈는 약해진다.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았던 관절은 처음에는 거의 사용할 수 없다. 이는 관절연골의 운동자극이 부족하고, 관절연골이 퇴화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연골에 영양소를 공급하는 관절액의 생성이 줄어들고, 선천적으로 갖고 있던 연골 신진대사도 심한 고통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부상을 당한 신체는 깁스나 부목 또는 다른 보조수단으로 대체되어 그 움직임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몸이 종전과 같은 활동력을 되찾을 때까지는 상황에 따라 몇 달 동안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원칙적으로 인간의 몸은 그 활동량에 따라 그 기능을 달리한다. 다시 말해 운동을 게을리 한 사람, 자기 몸이나 근육을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 사람의 몸은 쇠약해진다.

가장 간단한 예로 복근(腹筋)을 살펴보자.
운동을 게을리 하고 복근 훈련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배에 왕(王)자가 새겨지길 바라는 것은 희망 없는 일이다. 결합조직에 무관심하면 우리 몸의 장(場)과 같은 내부기관도 반응을 보인다. 선진국에서 즐겨 먹는 가공식품이나 크림빵, 케이크, 인스턴트 식품, 피자 등을 즐겨 먹는 사람의 소화기관은 그 활동량이 매우 적다. 먹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장의 활동이 스스로 조절된다는 것은 별로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생리적 순응원칙

우리 몸은 아주 현명하다. 우리 몸의 생리체계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항상 그때 그때의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 있다.

우리 몸은 훈련과 같은 강한 외부의 자극을 받으면 근육기관, 심장 순환기, 소화기관 등이 상황에 맞추어 더 높은 활동을 한다. 오랫동안 강하게 운동을 하면 할수록 활동력은 점점 더 커진다. 이런 사실은 운동을 통하여 알 수 있다.

그런데 생리적 순응원칙은 정반대로 근육을 적게 움직이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신체의 일부가 온전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아주 천천히 움직이거나 그와 연결된 신체 부위를 모두 움직이게 한다.

그 유기체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전혀 필요가 없는 신체의 일부만을 겨우 움직이거나 질질 끌고 간다. 이런 경우 활동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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