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어르신을 위한 실내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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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접어들면서 날씨도 차가워져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쌀쌀한 날씨에 몸을 움추리고 움직이는 것을 피하다 보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 수 밖에 없다. 특히 노년층은 기온이 내려가면서 관절이 뻣뻣해지고 가동범위가 줄어들게 되어 마음대로 활동하는 것이 어렵고 일상생활에서도 상해를 입는 경우가 잦아진다. 이럴 때일수록 활동적인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한 노년을 즐겁고 활기차고 보람있게 맞이하고 싶다면 적어도 일주일에 3회이상은 체조, 걷기, 수중운동 등 몸에 무리가 없는 운동을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어르신을 위한 실내체조는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전선혜 선임연구원이 노인들을위해 특별히 고안해 낸 것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기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소개한다.


1)목 누르기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선자세로 수건을 머리 뒤로 드르고 앞으로 잡아 당긴다.

2)목 젖히기
수건을 목 뒤에 걸고 손으로 잡아 당기면서 목을 뒤로 젖혀 준다. 1번과 2번을 반복해 준다.

3)어깨 늘리기
똑바로 발을 벌리고 선 자세로 양 손으로 수건을 잡고 머리위로 들어올려 어깨를 뒤로 젖힌다. Ga슴을 뒤로 젖히면서 어깨가 충분히 늘어 나게 한다.

4)등과 어깨 늘리기
팔을 쭉펴서 등뒤로한다. 한손은 위로 한손은 아래로 하여 수건을 당겨준다. 반대쪽으로도 반복한다.

5)앞 어깨 늘리기
4번과 같은 방법으로 아래쪽 팔을 구부려 등 가까이에 대고 수건을 잡아 당겨 준다. 반대쪽으로도 반복한다.

6)옆구리 늘리기
두 발을 벌리고 선 자세로 수건을 잡은 손을 위로 한 상태에서 그대로 옆구리를 구부린다. 반대쪽으로도 반복한다.

7)옆구리 비틀기
두 발을 벌리고 선 자세에서 몸 앞에서 수건을 잡은 상태로 몸을 비틀면서 수건을 뒤쪽으로 당겨준다. 반대쪽으로도 반복한다.

8)뒷다리와 뒷팔 펴기
다리를 벌리고 선 자세에서 뒤로 수건을 잡고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다. 이때 다리는 구부리지 않도록 하고 팔을 뒤로 높이 올린 상태로 수건을 잡아 당긴다.

9)다리 펴기
두 다리를 펴고 앉아 발다닥에 수건을 건 상태로 잡아당기면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다. 가능한 한 등을 펴도록 한다.

10)엉Dung이 늘리기
누운 자세로 발바닥에 수건을 대고 두 무릎을 구부려 몸 앞으로 당겨준다. 그 자세로 등을 좌우로 굴려준다.

11)다리 늘리기
누운 자세로 한 다리를 위로 올려 발목에 수건을 걸고 몸 앞으로 당겨준다. 반대쪽으로도 반복한다.

12)다리 늘리기
누운 자세로 두 다리를 올리고 수건을 발바닥에 걸어 몸 앞으로 당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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