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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운동과 운동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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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의학은 운동을 통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신체기능을 유지 및 향상시킨다는 관점에서 임상에서도 많이 시도되고 있는 치료 형태이다.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비만, 관절염, 골다공증 등과 같은 성인병은 운동이 필수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정형외과적인 상해를 받은 경우는 체중마저도 활동을 하는데 부담이 되기 때문에, 눕거나 앉아서 할 수 있는 더 가벼운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운동은 고정식 자전거나 노젖기, 또는 튜브나 모래주머니를 이용한 운동 등을 들 수 있겠다. 이러한 운동은 상해부위에 부담을 적게 해 주면서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무릎관절을 수술한 경우나 요통이 심한 경우는 수중프로그램을 권장하고 있다. 수중에서의 동작은 그 가동범위가 훨씬 더 크며, 통증을 느끼지 않으면서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특히 수중운동은 관절의 가동범위가 제한되어 있다거나 근육통, 관절염, 요통등과 같은 상해를 치료하는데 매우 적절한 운동이라 하겠다. 수술후 관절의 가동범위가 제한되는 경우는 수중에서 최대한의 각도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때 인체분절길이를 최대로 하여 부하를 크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최대화 전력은 인체분절 길이와 비례하고, 그럼으로써 분절이 커지면 속도가 느려도 동일한 회전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깊은 물에서의 운동은 낮은 물에서의 운동에 비해 심폐능력의 향상과 관절운동의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육상에서의 걷기보다는 산소소비량이 36%가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수중운동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더해준다. 즉 육상에서의 움직임은 통증을 유발시키는데 비해 수중운동은 통증이 없으면서 재미있기 때문에 순응도가 좋기 때문이다.

수중운동시 물의 깊이는 Ga슴높이가 가장 적당하다고 권장된다. 관절에 부담을 적게하면서 수중운동의 효과를 최대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력장비를 착용하여 깊은 물에서도 뜰 수 있다면 수중런닝이나 동작들이 그 효과가 훨씬 더 클 것이다.

현재 선진 외국에서는 이러한 치료요법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새로운 시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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