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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운동후 근육통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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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근육통을 가라앉히는 데는 커피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 대학 교육대학 운동학과의 빅터 마리다Ki스 박사는 의학전문지 '통증 저널(Journal of Pain)' 2월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규칙적 운동을 하지 않고 커피를 이따금씩 마시는 여대생 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1일 보도했다.

마리다Ki스 박사는 이들에게 역기들기와 같은 저항력 훈련(resistance training)을 시켜 근육통이 발생한 하루 이틀 뒤 이들 중 일부에게만 커피 두 잔 정도에 해당하는 카페인 투여하고 허벅지근육강화 운동을 시킨 결과 강도 높은 훈련과 강도가 낮은 훈련 후 느끼는 근육통이 대조군에 비해 각각 48%와 26% 가볍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카페인이 염증에 반응해 분비되는 화학물질인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마리다Ki스 박사는 말했다.

마리다Ki스 박사는 그러나 이 실험은 평소에 커피를 자주 마시지 않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커피를 자주 마셔셔 카페인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도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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