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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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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가 심각해지면서 천식환자도 부쩍 늘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이러한 공해, 먼지, 혹은 다른 여러가지(pollen, mold, house dust, 동물의 털 등등) 에 대한 allergy가 천식으로 되는 것이다.
천식환자의 대표적 증상이 바로 숨쉬기가 곤란한 증상이다. (Bronchospasm)
흔히 우리가 운동 많이 하면 다리에 쥐가 나듯, 이러한 환자들은 기도에 쥐가나는 것이다.
때문에 숨을 잘 쉴 수 없고, 아무런 처치 없이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또 다른 여러가지 발병의 이유가 있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운동이 이러한 환자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반드시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는 것이다.

성장을 하면서 기도의 공간이 넓어지면서 bronchospasm 의 발생은 줄어든다. 하지만, 운동을 할때는 그 발생의 확률이 더 높다.
EIA (Exercise Induced Asthma)아니면 EIB(Exercise Induced Bronchospasm) 이라고 해서 운동 중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생리학적인 이유는 며느리도 모르는 이야기다.
하지만 몇가지만 주의를 기울이면 상태를 더 좋게 발전시킬 수 있다.

Brochospasm은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를 많이 마실 수록 더 자주 일어난다.
요즈음 날씨가 점점 건조해지고, 차가워지고 있는대, 이럴때 더 주의를 기울어야한다.
가능한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너무 건조한 날씨엔 바깥에서의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만일 그래야만 한다면 호흡을 입으로 하는 대신, 코를 통해서 할 수있도록 한다.
코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호흡하는 공기의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것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를 인해서 수영이 이들에겐 가장 좋은 운동이 아닐 수 없다.

수영을 제외한 장거리 운동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모....그게 느므 죠아라 한다면야....밑에 설명을 따라서 하는 것이 좋다만, 보통 EIA 는 운동의 시간이 지속되면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운동의 시간이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운동, 예를 들어 weight lifting, sprinting, 등을 하는 것이 좋다.
만일 장시간 지속되는 운동을 할 경우엔 반드시 운동의 강도가 심하지 않은 범위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 전에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운동을 시작하기 전 Inhaler를 미리 사용을 해서 EIA의 발생을 대비하는 것이 좋고, 운동 중 발생한다면 Inhaler를 사용하고 누운상태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하지만, 그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조금더 힘을내기 바란다. 그 지점을 조금씩 통과해 나가면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심각한 호흡곤란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운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반드시 운동을 협조해 줄 수 있는 (가능하다면 전문가) 와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상태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Inhaler 들에는 종류에 따라 cover 해주는 시간이 틀리다.
salbutamol 이나 terbutaline 같은 것은 단시간만 cover 해주기 때문에 운동 1-2시간 전에 미리 사용을 하고, salmeterol , formoterol 들은 24 시간 cover 해주므로 아침에 사용을 했다면 운동 전 그리 신경을 안써도 될 것이다. 하지만 운동 중 생길 수 있는 EIA 에 대비해서 반드시 운동을 할대는 휴대를 하는 것이 좋다.
운동선수의 경우 모...전문가들이니깐 다 알겠지만, sodium cromoglicate 같은 쌘놈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 추천이 된다.
위의 short acting reliever (반응이 빨리 오는 것) 들 이외에 long acting reliever (반응이 쫌 느리므리한거, belclometasone, fluticasone, budesonide 등)  은 운동전 바로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이므로 적어도 일주일 이상은 꾸준히 사용을 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식환자들이 생각할때 "난 결코 선수들만큼은 못할꺼야" 라고 할지 모르지만, 1984년 LA 올림픽때 미국 국가대표 선수의 15%, 1996 애틀란타 올림픽땐 20% 의 미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천식을 가지거나 가졌던 사람들이었다.
절대 천식이라해서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나도 올림픽 선수 수준까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늘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을 했으면 한다.

모든 천식환자들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그날까지 내 글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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