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운동 그리고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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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란 말은 이제는 마치 한국말 같이 들린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운동을 죽어라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러기 위해서 주구장창 여러가지 방법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운동과 영양은 아빠와 엄마가 아이를 위해 둘 다 필요하듯,
건강을 위해 이 두가지는 절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영양조절을 잘 하지 못하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고,
아무리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선 말해야 할것은, 운동과 영양의 조절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life-long commitment 라는 것이다.
담배를 잠시만 안피우고 또 피우면 아무런 효과가 없듯이, 운동과 영양의 조절 역시 평생을 두고서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평생을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말이다.

그러면 이것의 완벽한 조화를 만들어보자.
먼저 여성의 경우 약 2000, 그리고 남성의 경우 약 2500  Kcal 의 열량을 필요로 한다.
음식에 따라 그 열량이 틀리고, 그리고 사람에 따라 같은 양을 먹어도 만들어지는 열량은 틀리다.
제아무리 칼로리 다 따지면서 계산하고 먹는다고 해도 절대 그 숫자 정확히 맞출 수 없다.
그러니, 내가 살이 찌고 있다면 과한것이고, 빠진다면 모자란것이며, 많다면 골고루 모든 음식의 양을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하겠다.
그리고 열량보다 더 중요한것은 Macro and micro nutrients 다.
칼로리를 다 채운다 해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의 고른 섭취가 없이는 열량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때문에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이를 만들어내기 위해선 식탁을 무지개처럼 만들어가는 것이 좋다.
다시말해, 여러가지 색깔로 만들어내려면, 여러가지 종류의 채소와 고기를 올려야한다.
오늘부터 영양에 관해선 우리 "무.지.개" 밥상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무슨 다이어트가 좋다네 하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지만, 단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더라도 이것이 건강을 헤칠 수 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길...
그리고 몸무게를 일주일에 몇키로그램씩 빼고 그러는대, 이것은 보기는 좋아보이려고 내 몸속을 다 부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제 그럼 운동을 해볼까나?
운동은 즐거워야한다.
그것이 스트레스가 된다면, 안함만 못하다.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기에 정말 재미있고, 이거라면 내가 오래하면서 즐기고 싶다는 운동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그리고 운동은 적당해야한다.
과하면 오히려 몸을 버린다. 운동선수들이 나이가 들어 괜히 고생하는 것이 아니다.
유산소 운동의 경우 자신의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빼고, 그 숫자에서 자신의 평소 심박수를 뺀다.
그러면 이것이 Reserved heart rate 이라 해서 자신의 심장이 얼만큼 더 뛸 수 있는 숫자를 만들어낸다.
이것을 가지고 운동의 intensity 즉 본인의 목표 운동량 혹은 운동강도를 계산 할 수가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해온 사람들이라면 약 70% -80% 까지 운동을 해도 좋지만,
이제 시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50%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그러면서 2주에 한번씩 5%씩 올려주면 된다.
예를들어 나이가 30 세, 분당 심박수 70 에, 꾸준이 운동을 해왔다면,
220-30=190 그리고 190-70= 120.
120 에 70% 즉 0.7을 곱해주면 84.
여기에 다시 자신의 분당 심박수 70을 더하면 154가 나온다.
그러면 이 사람은 자신의 심박수가 154가 뛰는 정도까지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되는 것이다.
시간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
젊은 사람들의 경우 45분에서 1시간정도를 해도 상관이 없지만,
노인분들의 경우는 30분정도가 적당하다.
하지만 이것역시 적당한 검사를 거쳐서 그 시간의 판단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정확한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

질병을 가진 사람들-예를들어 당뇨, 심혈관질환, 천식 등등-의 경우는 운동의 강도와 시간은 그것에 맞도록 다시 만들어져야하기때문에 이것은 다음에 자세히 이야기하기로 하자.

요즈음 말이 많은 질병들, stroke, CVD, diabete (Type II)  등등 의 질병들은 모두가 운동과 영양의 조절을 통해서 예방이 가능한 것들이며, 어느정도 치료또한 가능한 것들이다.
이 질병들이 사망원인의 최고순위를 두고서 늘 다투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리고 즐거운 생활과 적절한 운동과 영양 이 두가지 모두의 조절을 통해서 나에게 주어진 건강을 더 잘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해도해도 끝이 없는 말들이다....쩝~
요즘 시간이 없어 못들어왔더니만....
그래두 전국민의 평균 수명이 120이 되는 그날까지 내글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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