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등산은 요통 예방 치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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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은 걷기, 달리기와 더불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요통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며, 허리 근육을 길러주며 척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척추질환전문 부산우리들병원 황병욱 의무원장은 “등산은 허리근육 강화와 척추뼈 고정 뿐만 아니라 근육의 혈액 순환촉진과 엔돌핀 분비로 통증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으며, 신경말단에 까지 산소 공급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만성 척추신경질환 치료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 원장은 “전문 산악인들도 등산으로 인한 허리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등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발목, 무릎, 허리 등의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건강을 생각한 등산인 만큼 스스로의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수준과 꾸준히 정기적 산행을 할 것”을 당부했다.

 유난히도 긴 장마와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던 여름, 시원한 가을의 정취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은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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