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미용운동... 눈과 귀

잘 걷기만 해도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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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걷기’열풍에 휩싸였다. 걷기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하나씩 연구 발표 되면서 그 열풍은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다이어트, 당뇨, 심장병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걷기!. 이렇게 우리 몸에 좋다는 걷기도 잘못하면 효과가 반감된다. 내키는 대로 걷지말고 올바른 걸음걸이로 하루 30분씩 만이라도 연습을 해보자. 얼마후엔 놀라운 신체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결혼하고 아이 한둘 낳고 보니 망가지는 것은 몸매뿐만이 아니다. 편안한 차림만을 고집하다보면 어느새 걸음걸이도 엉망진창.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는 제멋대로 아줌마 걸음걸이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올바른 걸음걸이를 배워보자.
● 머리: 보행이 이뤄지는 동안 상하 5cm 정도가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는 포물선을 그리는 것이 옳다.
● 팔: 양팔은 자연스럽게 아래쪽을 향하도록 늘어뜨리고 엄지손가락이 가볍게 허벅지를 스치는 듯한 기분으로 앞뒤 방향으로 흔든다.
● 배: 아랫배에 가볍게 긴장감을 줄 정도로 숨을 살짝 들이마신 상태를 취한다.
● 얼굴: 얼굴은 정면을 향하고 시선은 정면 30m 정도를 내다본다.
● Ga슴: 배를 내밀거나 상체를 구부려 무게중심이 어느 한쪽에 쏠리지 않도록 Ga슴을 쫙 편 상태로 허리를 꼿꼿이 세워준다.
● 무릎: 무릎을 스치듯이 걷는 걸음걸이는 하체를 심하게 흔들어야만 가능하다. 올바른 걸음걸이는 무릎은 약간 벌린 상태에서 걷는 것.
● 골반: 골반 뼈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엉Dung이는 살짝 조여 준다는 기분으로 선다. 보행할 때 좌우의 골반 뼈가 5cm 정도 앞뒤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 또한 엉Dung이도 중앙을 중심으로 5cm 가량 바깥쪽으로 `나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는 정도의 움직임을 유지한다.
● 발: 발 모양도 `11`자가 아닌 `八`자 모양으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 신발과 신발의 간격이 5∼10cm 가량 벌어지도록 유지하며 걷는다.

올바른 보행이란…
에너지 소모가 적어 몸에 피로를 주지 않는 걸음걸이로 성인의 경우 1분에 70∼110보 정도를 걷는 것이 적당하다. 체중1kg당 1m를 걸어가는 데 0.8칼로리 정도가 소모된다. 올바른 보행을 하는 사람의 신발 뒷면을 보면 바깥쪽 발꿈치가 먼저 닳기 시작하다. 체중이 제일 먼저 옮겨지는 곳이기 때문. 또한, 바람이 몸을 밀어준다는 기분으로 리드미컬하고 안정감 있는 보행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보행은 몸무게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물결무늬를 그리듯 출렁인다는 것을 알아두자.

기본으로 돌아가자!

올바른 보행법

1. 뒤꿈치 닿기
걷기 시작할 때는 배를 당기고 등을 곧게 편다. 발을 내딛을 때 가장 먼저 발꿈치가 닿아 신체에 미치는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한다. 움직일 때 항상 안쪽 허벅지에 힘을 주도록.
2. 발바닥 닿기
허리를 앞으로 내밀듯이 중심을 앞으로 이동시킨다. 이때 자연스럽게 발은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는다.
3. 발뒤꿈치 들기
체중이 앞쪽으로 이동한 다음에는 다른 쪽 발을 내딛기 위해 발뒤꿈치를 들어준다.

바른 자세를 위한 간단한 체조법
무엇보다 맨손으로 하는 스트레칭이 가장 좋다. 우선 `ㄱ`자로 각진 모서리에 양팔을 대고 벽면을 밀어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어깨, 골반, 무릎, 아킬레스건을 서서히 밀어주면서 한다. 집에서는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위아래도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는 방법도 좋다. 또한 엎드려서 다리를 뒤로 들어올리는 방법도 올바른 보행을 위한 바른 자세를 갖게 하는 기본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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